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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야 게스트하우스

15Nov 2018 tomoc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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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못치예요☆

제가 이키에 갔을 때 묵었던 멋진 숙소를 소개할게요♪

 

 

2016년 4월에 오픈한 ‘미나토야 게스트하우스’는

낚시꾼과 해녀 부부가 운영하는 곳.

아시베항 근처에 있는, 100년된 건물을 이용하여

부부가 친구들과 함께 직접 리모델링한 게스트하우스는,

큰 대들보와 인테리어 하나하나에서 아시베항의 번영의 역사와 운치가 느껴집니다.

 

 

 

해녀 오카와 카나 씨와 낚시꾼 오카와 료지 씨 사장님 부부.

카나 씨는 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시 출신.

동일본대지진 후에 가족 모두 나가사키로 이주해왔다고 해요.

 

해녀가 되고 싶어 정보를 모으던 중,

지인으로부터 이키에서 해녀를 모집한다는 소개를 받아 응모.

이키시 지역활성화 협력팀의 일원으로 3년간 해녀 수업을 받은 후,

지금의 남편분 료지 씨를 만나 결혼하셨다고.

 

현재는 해녀로 활약하면서

료지 씨와 함께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재방문자들로 오늘도 북적이는 미나토야 게스트하우스.

재방문자가 많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낚시꾼과 해녀가 운영하는 만큼 신선한 어패류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요!!

 

 

 

후쿠오카에서 혼자 여행 왔다는 남성분과 함께

우선 이키 소주로 건배~♪

 

 

전갱이 회와 전갱이 타타키.

과연 낚시꾼과 해녀의 게스트하우스.

이키 바다에서 갓 잡은 신선한 전갱이를 맛보며

이키 소주로 더없이 행복한 한때♪

 

 

 

그 밖에도

・겨울 채소를 듬뿍 넣은 치킨카레

・소금누룩이 들어간 히라스 프라이

・이키산 시금치와 배추김치

・이키산 토란 스파이시 포테이토 샐러드

등등 이키에서 재배한 식재료를 사용한 가정요리가 차례차례 등장♪

우와~ 이키 소주가 술술 들어가네요☆

 

 

식사 후엔 소파에서 여유를.

책장에 있는 책을 넘겨 보기도 하고…

아~ 이렇게 편해도 되는 걸까요☆

 

 

자, 밤이 되어 2층 침실에서 쉬기로 했어요.

일인실(4000엔~/1인)은 공간이 넓고 손수 작업한 인테리어도 멋있어요.

도미토리(3000엔/1인)도 콘센트나 독서등이 갖추어져 있어서 편리해요.

공동 세면장도 깨끗하고 세면도구도 갖추어져 있답니다.

 

Free Wi-Fi완비. 공동 부엌, 샤워부스 있음.

타월, 드라이기, 세탁기도 사용 가능해요.

 

 

하룻밤을 편하게 보내고 난 다음날 조식 타임.

음… 카나 씨가 칼로 썰으려던 거대하고 하얀 것에 눈길을 빼앗겼어요!!

이게 뭐야~!!

이것은 ‘이키 두부’라고 불리는 이키 지역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두부래요!

일반적인 두부에 1.5배 정도 될 것 같아요.

이키는 가족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큰 사이즈의 두부가 보급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데요.

소박하고 조금 단단한 이키 두부에는 콩의 감칠맛이 꽉 차있었어요(*´∇`)

 

 

 

돌아갈 때 여주인 카나 씨가 귀여운 미소로 배웅해주었답니다♪

또 올게요~!!

 

 

 

<미나토야 게스트하우스>

위치:(우)811-5301나가사키현 이키시 아시베쵸 아시베우라 258(長崎県壱岐市芦辺町芦辺浦258)

電 話:0920-40-0190

公式HP:http://www.minatoya-guesthouse.com/(일본어/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