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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온천

12Oct 2017 tomoc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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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못치예요☆

이번에는 오바마 온천의 매력을 취재하러 다녀왔어요♪

 

해안가의 절경 온천지’ 小浜(오바마)’는

30곳의 원천에서부터 약 100도에 가까운 고온의 온천수가 하루에

15,000톤가량 솟아나며, 그 열량은 ‘일본 제일’이라고 합니다.

 

 

 

오바마 온천까지는

JR나가사키역 앞 터미널에서 ‘오바마/운젠행 특급버스’를 타고 약 70분.

 

http://obama.or.jp/modules/access/index.php?content_id=1

 

 

오바마 온천에 도착하면 먼저 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있는 오바마 온천 관광협회로.

이 곳에서는 관광 지도, 팸플릿을 받을 수 있으며,

‘湯めぐり札(유메구리후다, 네 곳의 온천을 이용할 수 있는 입장권)’를 판매하고 있어요☆

 

 

1300엔으로 료칸/호텔의 온천 두 곳,

공중 온천 두 곳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요!!

(한 사람이 네 곳을 다 이용하여도, 둘이서 두 곳을 이용하여도 OK)

 

 

이 ‘유메구리후다’를 사용해서 두 곳의 온천을 만끽,

게다가 맛있는 음식과 화제의 디저트도 제대로 리서치하고 왔습니다♪

 

 

 

◆해상 노천탕 ‘波の湯 茜(あかね)(나미노유 아카네)’

입욕 가능 시간: 9:00~18:00(※18:00이후 전세만 가능)

(유메구리후다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1인 300엔)

https://www.nagasaki-tabinet.com/guide/62950/

 

 

첫 번째 온천은 이곳.

눈앞이 바로 바다지만…

과감하게 입구로 들어가 봅시다!

 

 

우와!! 가슴이 탁 트이네요(〃≧∀≦)

해발 0m!!

방파제 위에 만들어진 해상 노천탕에서

말 그대로 ‘바다와 물아일체’ ヽ(*´∇`)ノ

 

 

아~ 언제까지나 둥둥 떠있고 싶을 정도로 기분이 좋아요♪

(염분이 강한 온천이라서 몸이 둥실 뜬답니다)

 

 

만조 때에는 철썩하고 파도가 쳐서 바닷물이 튀기도 한데요(웃음)

취재했을 땐 낮이었지만, 해 질 녘 다치바나만으로 지는 석양이 더욱 각별합니다♪

주의) 사진은 남탕. 촬영을 위해 특별히 허가를 받았습니다.

 

 

◆장미 젤라토

 

 

온천에서 나와 화제의 ‘장미 젤라토’를 한입ヽ(*´∇`)ノ

사진 정말 잘 나왔죠~?

차갑고 예쁜 꽃잎에 땀이 식어가요.

 

 

가격은 두 가지 색을 선택해서 500엔.

저는 겉은 망고맛, 안은 복숭아맛으로 골랐어요.

복숭아맛은 나가사키 현산 복숭아를 통째로 사용해서

복숭아 과즙의 맛이 입안 가득!

 

 

해상 노천탕 바로 근처에 있는 ‘오렌지 젤라토’에서 구입, 먹고 갈 수 있어요.

http://tomocchi.nagasaki-tabinet.com/post-5862/

 

 

차가~운 젤라토 다음은 점심시간.

응? 밥 먹기 전에 젤라토?

라고 이상하게 생각하시겠지만

…온천에 들어갔다 나와서 더웠다구요!!

 

 

◆海鮮市場・蒸し釜や(가이센 이치바・무시카마야)

해상 노천탕에서 ‘바다와 물아일체’를 경험한 뒤에는

신선한 해산물을 온천의 증기로 슈~욱하고 쪄서 먹는

체험형 음식점 ‘가이센 이치바・무시카마야’에서 런치타임♪

 

 

뭉게뭉게 자욱한 온천 증기(@o@ !!

가게에는 찜 솥 14개가 준비되어 있어 식욕을 자극해요~♪

 

 

갓 쪄서 나온 따끈따끈한 도미(900엔 전후)와 시마바라 반도산 토마토(200엔).

온천의 증기로 쪄내어 단맛과 감칠맛이 우러나와서

너~무 맛있고 건강에도 좋아요♪

폰즈(간장 조미료)를 뿌려서 담백하게 맛봐요.

 

 

현지에서 그날 아침에 잡힌 생선회를 밥 위에 호화롭게 올려 담은 ’지게동’(1,620엔)도 인기!

오늘의 생선은 갑오징어, 방어, 농어, 벤자리, 정어리, 청새치, 고등어 초절임.

이것 보세요 생선살이 이렇게나 두꺼워요!! 먹는 즐거움이 가득!

 

 

식사 후에는 온천가의 거리를 어슬렁어슬렁 산책.

역사가 느껴지는 돌담길에서는 고양이가 여유롭게 털을 고르고 있네요.

 

 

◆탄산천(사이다 풍미의 온천)

주택가 중간에 톡톡 보글보글하며 솟는 이 온천.

손을 넣어보니

…앗, 차가워!!

오바마 온천은 고온으로 유명한데요, 이 곳은 유일한 냉천.

옛날에는 관광객의 음료수로 이용되었다고 해요☆원조 사이다?

 

 

자, 이곳은 ‘유메구리후다’를 사용해서 두 번째로 방문한 온천

 

 

◆伊勢屋旅館(이세야 료칸)

입욕 가능 시간: 13:00~20:00(전세 가능)

(유메구리후다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1인 800엔)

 

 

산책을 즐긴 후에, 348년 된 전통이 있는 이세야 료칸의 노천탕을 느긋하게 즐기기로.

프런트에서 유메구리후다를 낸 후 입욕하러♪ 여사장님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남탕은 이런 느낌.

 

 

이쪽은 여탕(역광&뒷모습으로 실례합니다…).

다치바나만을 바라보며 오바마의 바람을 맞는 기분 좋은 시간.

일본 제일의 열량, 105도가량의 고온천 오바마 온천은 살짝 소금맛이에요.

뼛속까지 따뜻해져 목욕 후에도 몸의 온기가 쉽게 식지 않는답니다.

땀을 흠뻑 흘려서 몸속의 독소를 제거♪

아~ 기분 좋다(*˘︶˘*).:*♡

 

 

◆湯けむりや(유케무리야)‘선녀붕어빵’

 

 

우왓!!(゚Д゚ノ)ノ

온천 후 근처 가게에서 다홍색 입술이 섹시한 붕어빵을 사서 해안가를 산책♪

 

유케무리야에 사는 ‘선녀 붕어빵’은

오바마 온천의 전설에서 유래한 독특한 디저트.

 

맛의 종류는 팥앙금, 흰 팥앙금, 커스터드, 초콜릿, 고구마, 녹차.

식어도 딱딱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쫄깃쫄깃! 놀라울 정도로 늘어나요!!!

콜라겐이 들어있어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

TV에도 가끔 등장하는 인기 있는 가게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긴 족욕탕 ’ほっとふっと105(홋토훗토105)’

 

해안가의 산책로에 있는 105m짜리 긴~족욕탕.

그 길이가 무려 일본 제일!

오바마 온천의 원천이 105도인 것에 연관 지어 만들어졌다고.

해 질 녘에는 더욱 멋있어요♪

반려동물용 족욕탕도 있답니다.

 

 

족욕으로 힐링 중~

온천도 음식도 ‘핫’한 오바마로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