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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시에 ‘달콤한’ 시계탑 등장! 나가사키가도 슈가로드

28Dec 2021 tomocchi

 

 

안녕하세요! 도못치입니다.

나가사키시 중심부 츄오바시 다리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중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못 보던 ‘시계탑’이!

 

게다가 자세히 들여다보니 문자판에는 숫자 대신 ‘카스테라’, ‘요리요리’ 등 나가사키의 명물인 ‘달콤한’ 12개의 디저트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요!

 

시계탑의 테마는 일본유산 ‘설탕 문화를 전파한 나가사키가도 〜슈가로드〜’에요.

 

 

시계탑은 츄오바시 다리 사거리(나가사키시 에도마치)의 ‘쇼와빌딩’ 외벽에 설치되어 있어요.

빌딩 주인에게 의뢰를 받아 ‘우치다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제작했어요.

 

‘나가사키만의 특성이 담긴, 모두에게 웃음을 전해주는 시계를 만들고 싶었다’는

디자이너 ‘우치다’씨.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0시 모모카스테라(복숭아 카스테라)

1시 소노기차

2시 시스크림

3시 카스테라

4시 모기비와(비파)

5시 잇콧코

6시 요리요리

7시 겟페이

8시 아루헤이토

9시 구리만쥬

10시 이사하야오코시

11시 오무라즈시

 

달콤한 음식은 뇌의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먹으면 얼굴에 웃음이 절로 번져요♪

…매시간마다 달콤한 간식이 기다리고 있어 당 수치가 걱정되긴 하지만

1시에 ‘소노기차(나가사키현 히가시소노기초에서 재배하는 차)’를 마시며 잠시 쉬어갈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웃음)

‘음, 지금 1시 45분이니까… “소노기차”시 “구리만쥬”분!?’

이렇게 장난을 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나가사키가도 슈가로드

 

설탕은 일본 에도시대, 일본의 유일한 서양과의 무역 창구였던 나가사키 데지마에서 오쿠라까지 이르는 ‘나가사키가도’를 통해 일본 전국 각지로 운송되었어요.

나가사키가도는 ‘슈가로드’라고도 불리며 그 연안에는 설탕을 아낌없이 사용한 과자 등이 많이 전승되었어요.

나가사키현내에서도 ‘카스테라’를 시작으로 ‘모모카스테라(나가사키시’ ∙‘오코시(이사하야시)’∙‘오무라즈시(오무라시)’ 등 유명하고 맛있는 음식 천지랍니다♪

 

나가사키=달다=맛있다

 

대다수의 일본인이 설탕을 먹어본 적 없던 에도시대, 나가사키만은 특별했어요.

당시는 나가사키에 가까운 지역일수록 설탕을 쉽게 구할 수 있었고, 설탕을 듬뿍 사용한 달콤한 음식문화가 생겨났기 때문에 ‘나가사키=달다’는 이미지가 정착되어 왔어요.

 

참고로 옛날 나가사키 방언에는 설탕을 절약하여 단맛이 부족한 음식을 표현할 때

‘나가사키가 멀다(단맛이 부족하다, 설탕을 인색하게 사용하는 것을 야유하는 말로 나가사키에서 멀어질수록 설탕이 부족하다는 의미)’라고 했다고 해요!!

추오바시 다리 사거리를 지나칠 때마다

‘달콤한’ 나가사키 디저트 시계를 보면 행복해질 것 같아요!

하사미 도자기 상자 쿠키

30Nov 2021 tomocchi

 

하사미 도자기에 들어있는 수제 쿠키가 화제에요.

그 이름도 ‘하사미 도자기 상자 쿠키’.

 

이번 ‘굿디자인상’과 ‘나가사키 디자인 어워드 2021 금상’의 2관왕이 발표되며 전국적으로도 주목을 끌었는데요. 왜 이렇게까지 화제가 된 걸까요?

 

그 비밀은 ‘지역 내 순환’ 노력에 있어요.

 

 

하사미야키(나가사키현 하사미초에서 만드는 도자기) 석고틀 재이용

 

하사미야키의 산지로 알려진 나가사키현 하사미초는 ‘반농반도(半農半陶)’의 마을이에요.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석고틀’을 분쇄하여 밭에 영양분을 주는 ‘토양개량제’로 이용(리사이클)하고 있어요.

그 밭에서 자란 쌀을 최신 기계로 제분하여 ‘쌀가루’를 만들고 지역산 식재료를 넣어 쿠키를 만들었어요. 이 쿠키를 하사미야키 용기에 넣어 고급스럽게 포장한 새로운 기념품이랍니다.

 

지역 어머니들이 손수 만든 착한 쿠키

 

 

지금은 하사미초에 있는 ‘오니키 가공센터’의 어머니들이 쿠키를 손수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수량이 한정돼 있답니다.)

 

콩가루∙차 등 하사미산 식재료를 넣은 7종류의 쿠키와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쿠키’가 들어있어요.

 

역사를 좋아하는 저는 ‘콘프라병 쿠키’가 마음에 들었어요.

하사미에서 만들어진 콘프라병은 에도 시대 일본에서 유일하게 서양과의 창구 역할을 했던 나가사키 데지마에서 술∙간장 같은 것을 담아 수출하던 병이에요.

하사미야키의 역사가 느껴지는 귀여운 쿠키랍니다.

 

이번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쿠키’는 ‘하사미산 단호박 쿠키’와 ‘하사미산 당근으로 만든 단풍 쿠키’에요.

단호박 모양 쿠키는 가을 제철 단호박과 쌀을 넣고 찐 하사미의 향토요리 ‘보우부라(단호박) 주우시(채소∙어패류∙된장 등을 넣어 끓인 죽)’가 연상되는 쿠키이고, 단풍잎 모양 쿠키는 하사미산 당근을 넣어 만들었어요. ‘하사미의 가을’을 음미할 수 있는 건강하고 착한 맛이랍니다.

 

건강한 단맛으로 충전.

 

이렇게나 멋진 ‘도자기 상자’를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쿠키를 다 먹은 도자기 상자를 어떻게 사용할지 생각해 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죠♪

차곡차곡 쌓아서 수납할 수 있는 형태라서 공간을 덜 차지하니 종류별로 모으고 싶어져요.(총 6종류)

 

하나씩 손수 만들기 때문에 질감이나 무늬가 다 다르고 얼룩이 진 것도 있지만 수제 도자기 특유의 따뜻함이 느껴져서 그것마저 정감이 가요.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2관왕 수상을 축하합니다!!

 

포장 평가를 받은 ‘나가사키 디자인 어워드 2021’에 이어

석고 리사이클 과제를 도자기 상자 쿠키라는 ‘지역 상생 비즈니스’로 승화시킨 점을 평가받아 “지역 상생∙활동 부문”에서 ‘굿디자인상 2021’을 수상했습니다.

 

【굿디자인상】

지역 내 순환 상품(도자기 상자에 넣은 미분 과자) ‘하사미 도자기 상자 쿠키’

 

【나가사키 디자인 어워드 2021】

금상

 

어디서에서 살 수 있나요?

 

 

 

【판매가】3,520엔(세금 포함)

※폭(지름) 약 109mm, 높이(뚜껑 포함) 약 74mm

 

하사미초 관광협회 창구와 온라인숍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요.

지역 어머니들이 손수 만들기 때문에 한정 수량으로 제공돼요. 모든 상품의 개수가 정해져 있어 희소가치가 있답니다!

관광협회 직원에 의하면 관광협회 창구의 한정 판매는 매주 완판되며 온라인숍에서도 입고 대기 등 품귀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해요.

(2021년 10월 25일 현재 정보)

 

◆하사피초 관광협회

(우: 859-3711, 나가사키현 히사기소노기군 하사미초 이세키고 2255-2 ‘도게이노 야가타(도자기 관)’ 내)

◆온라인숍 ‘HASAMI COOKIES STORE’

(배송료 별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판매 개시

 

 

【문의처】

사단법인 하사미초 관광협회

우)359-3711 나가사키현 히사기소노기군 하사미초 이세키고 2255-2

 

고토의 명물인 ‘간코로모치’를 만드는 방법부터 갓 구운 간코로모치를 맛볼 수 있는 가게, 판매 정보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29Oct 2021 tomocchi

 

안녕하세요! 도못치입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고토 열도의 명물, 고구마 디저트 ‘간코로모치’.

노릇노릇하게 구운 겉바속촉 간코로모치는 달달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요.

따끈따끈한 간코로모치를 호호 불어가며 먹으면 행복 그 자체, 웃음이 절로 나와요.

 

자타 공인 ‘간코로모치 덕후’인 제가 만드는 방법부터 갓 구운 간코로모치를 맛볼 수 있는 가게, 판매 정보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참고로 저는 고토에 갈 때마다 10개 정도 사 와서 냉동 보관해두고 아껴먹는답니다…)

 

탄생 비화-기리시탄(포르투갈어에서 유래된 말로 일본 에도 시대의 그리스도교 신자를 가리킴)이 전한 간코로 문화

 

간코로모치는 의외의 탄생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간코로모치의 재료가 되는 ‘간코로’는 고토 열도 사투리로 얇게 썬 고구마를 삶아 말린 것을 뜻해요.

예전에는 보존식으로 만들어졌어요.

 

현재 고토 열도의 명물로 알려진 ‘간코로모치’는 에도 시대, 오무라번의 기리시탄 박해를 피해 나가사키현 본토의 소토메지방 등에서 고토 열도로 건너간 기리시탄에 의해 전해졌어요. 지금도 고토 열도를 시작으로 그들의 흔적을 따라 그 식문화를 계승하고 있다고 해요.

 

간코로모치 만들기 체험 도전

 

 

아래는 제가 2018년에 고토시에서 체험한 ‘간코로모치 만들기’ 사진이에요.

 

왼쪽은 간코로모치의 재료인 ‘간코로’.

얇게 썬 고구마를 삶아 햇볕에 말린 것으로 엄청 딱딱해요!

 

오른쪽은 완성된 ‘간코로모치’.

 

딱딱하게 건조된 ‘간코로’를 물에 불린 후 ‘찹쌀가루’를 넣고 찜통에서 쪄요.

다 쪄지면 떡을 빻는 기계에 넣어 부드럽게 만들어줘요.

 

 

간코로모치 하나의 분량만큼 동그랗게 빚어줘요.

사진은 ‘자색고구마’를 넣은 것이에요.

플레인 간코로모치는 물론이거니와 ‘쑥’이 들어간 것도 있어요.

 

 

떡이 달라붙지 않도록 가루를 뿌리고 타원형 틀에 넣어 모양을 잡아주면 완성.

갓 만든 ‘간코로모치’는 부드럽고 따뜻하니 너무너무 맛있어요!!!

갓 구운 ‘간코로모치’를 맛볼 수 있는 추천 가게

 

 

옛 추억이 생각나는 화로에 간코로모치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카페.

고토시 후쿠에시마의 특산품점 ‘고토’에 있는 인스타감성의 분위기 좋은 가게에요.

‘오세사키 등대 파르페’ 등 고토를 떠올리게 하는 유니크한 메뉴도 있어요.

 

인터넷에서도 살 수 있답니다! 무료배송!

나가사키 요카몬캠페인 제3탄 개최 중!

‘간코로모치’ 먹고 싶어지지 않으셨나요?

나가사키현산품∙특산품 종합 정보∙판매 사이트에서 각 회사의 ‘간코로모치’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나가사키 간코로모치’그림책∙리플릿(2018년 나가사키현 작성)

 

간코로모치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나가사키현 주재 그림책 작가 니시무라 가에의 그림책 ‘나나와 간코로모치’&간코로모치 설명 리플릿이 하나로 된 이 책자를 추천드려요.

 

나가사키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

 

또 니시무라 가에는 약 20회에 걸쳐 고토 열도에서 간코로모치를 취재해 지난달(2021년 8월) ‘간코로모치와 성당의 섬’이라는 그림책을 출판하여 화제가 되었어요.

 

 

마무리하며

간코로모치의 계절이 찾아왔어요! 간코로모치 맛있게 먹는 법

다가오는 가을∙겨울은 따끈따끈한 ‘간코로모치’가 더욱 맛있어지는 계절이랍니다.

잘라서 그대로 굽기만 해도 맛있지만 버터를 곁들이면 더더욱 맛있어요!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좌르륵 녹아내린 버터의 고소한 풍미가 ‘간코로모치’를 감싸 안듯이 주변을 둘러싸면 이보다 더한 행복은 없답니다!!

 

노릇노릇 따끈따끈한 간코로모치를 호호 불어가며 그 맛을 마음껏 음미해 보세요!

 

후쿠이동굴 뮤지엄

30Sep 2021 tomocchi

 

구석기∙조몬 시대(우리나라의 신석기시대 또는 빗살무늬토기 시대에 해당하는 시대)로 시간 여행!

일본에서 제일가는 동굴의 도시 사세보시에 2021년 4월 오픈한 ‘후쿠이동굴 뮤지엄’ 에 다녀왔어요!

후쿠이동굴 뮤지엄은 ‘구석기부터 조몬 시대까지의 변천을 알 수 있는 유적’ 후쿠이동굴에 대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박물관이에요.

 

 

뮤지엄은 사세보시청 요시이지소와 요시이지구 커뮤니티센터가 함께 있는 복합 시설이에요.

새로 지어서 번쩍번쩍한 건물!

뮤지엄에 들어서니 후쿠이동굴 발굴 현장을 재현한 원본 크기의 디오라마가 반겨주네요!

 

 

박진감 있는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으로 수만 년에 걸친 후쿠이동굴의 변천이 알기 쉽게 소개되어 있어요.

단 5분이면 개요를 알 수 있으니 개요를 먼저 확인하고 뮤지엄을 견학하는 걸 추천드려요!

 

작다고 놓치지 마세요! 보물 총집합

 

입구 근처부터 돌연 국가지정 중요문화재가 전시되어 있어 놀랐는데…

세상에!

여기에도 저기에도 국가지정 중요문화재가!

일본이 자랑하는 보물들이 아낌없이 진열되어 있어요.

이건 무려 19,000년 전에 만들어진 낚시 도구라고 해요!

매끄럽게 다듬어진 잔석기의 아름다운 자태!

 

(제1트렌치, 13층 출토)

 

이 외에도 석기∙토기 등의 출토품(국가지정 중요문화재 포함) 약 400점이 전시되어 있어요.

 

 

이건 후쿠이동굴의 실제 지층 단면을 그대로 옮겨온 것으로

수만 년에 걸친 시대의 흐름을 리얼한 질감과 함께 눈앞에서 느껴볼 수 있어요.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나우만코끼리와 찰칵!

 

 

구석기∙조몬 시대 사람이 된 기분으로 재미난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무료).

왼쪽은 에조사슴 2마리를 사용해 만든 와일드한 모피의상이에요.

묵직한 에조사슴의 무게와 질감이 느껴져서 콩닥콩닥…

오른쪽 모시 의상은 어린이용과 남성용도 준비되어 있으니 여행 추억으로 ‘가족사진’을 찍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불 피우기, 고대의 편물, 곡옥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으니 여름방학 숙제로 안성맞춤이랍니다!(예약제)

사실 구석기시대나 조몬 시대는 어렵고 다가가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일러스트와 영상을 적절히 사용한 알기 쉬운 전시 덕분에 로망을 느꼈어요.

 

뮤지엄에서 공부를 마쳤으니 실제 동굴로 가볼까요?

 

마쓰우라 철도(MR) 등 대중교통으로 방문하신다면 자전거 렌털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동 자전거라서 굴곡 있는 길도 편하게 달릴 수 있어요.

후쿠이동굴까지는 약 4km, 편도 20분 정도면 도착해요.

 

주변에 피서지로 인기 있는 ‘센류가타키’와 단풍 명소인 ‘돌다리관음(오하시칸논)’, 미스터리한 사진이 찍히는 걸로 화제가 된 ‘고조 연못(고조이케)’ 등의 관광지도 있으니 함께 가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오픈 버스 ‘Sora 바람 버스’타고 나가사키 관광

31Aug 2021 tomocchi

 

지붕 없는 ‘오픈 버스’를 타고 하늘과 바람을 느끼며 나가사키를 관광해보는 건 어떠세요?

7월 22일 (목)부터 나가사키현 첫 오픈 버스인 ‘Sora 바람 버스’가 나가사키시에서 운행을 시작했답니다.

한걸음 먼저 체험하고 온 ‘Sora 바람 버스’에 대해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데지마 오모테몬바시 앞에서 출발!

버스 가이드의 관광 안내와 함께 투어가 시작돼요.

 

 

이나사야마산 등산로에서는 나가사키의 정취가 담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기분 좋게 불어오는 바람~!!

양옆으로 나가사키항을 바라보며 메가미오오하시 다리를 통과했어요.

 

 

고개를 들면 박력 넘치는 주탑이 바로 눈앞에!

 

메가미오오하시 다리에서 내려오면 교각 밑을 자세히 볼 수 있어요.

 

메가미오오하시 다리에서 내려오면 교각 밑을 자세히 볼 수 있어요.

‘메가미오오하시, 위에서 볼까 아래에서 볼까’ 하는 느낌이네요.

(영화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같은…)

 

 

지붕이 없어 시야가 탁 트이고 환기 걱정도 없어요!!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차량 뒤쪽에 있는 덮개가 지붕을 만들어줘요)

나가사키의 하늘과 바람을 느끼는 ‘오픈 버스’로 나가사키 관광을 즐겨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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