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현 특파원 정보

고토 (새로운 나가사키를 발견하다)

20Dec 2013 Matthew Moon

주변에 고토 출신 친구들이 몇명 있긴 하지만 고토에 대해 듣기만 했지 실제로 갈 기회가 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만큼 멀게 느껴진 고토! 이곳에 경비행기를 타고 갔다. 30분간의 비행을 끝내고 본 고토는 깨끗하고 맑은 공기를 자랑했다.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준 버스가이드분께서는 정겨운 나가사키 사투리를 쓰셨고, 난 알아듣는데 한참 걸렸다ㅡㅡ;;

가이드분이 우리에게 해준말은 충격이었다. 관광으로써는 좋은 곳이지만 살기엔 굉장히 불편하다고 느껴질 정도의 얘기였다

(편의점, 페스트푸드점등이 없다…)

그렇지만 나가사키에선 보기 힘든 여러가지 전통문화등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곳이었다.

비록 교통편이나 여러 편의 시설등이 부족하긴 하지만 나가사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