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Go!도못치의 알짜 정보

나가사키를 테마로 한 서점 ‘붓쿠센쵸(Captain Book)’

20Dec 2017 tomocchi

 

안녕하세요! 도못치예요☆

 

나가사키시 중심부 메가네바시 다리에서 조금 떨어진 아루코아 나카도오리 상점가에

내 집처럼 아늑한 공간이 오픈했어요♪

 

 

올해 8월에 오픈 한 ‘붓쿠센쵸’는 ‘나가사키’를 테마로 한 서점.

‘읽기・쓰기・말하기’ 를 주제로

 

 

①나가사키를 주제로 한 책 읽기.

②자서전 쓰기(만들기).

③책과 관련된 이벤트로 함께 이야기하기

3가지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느낌의 서점입니다.

 

 

 

아늑한 분위기의 내부에는 배를 본떠 만든 4개의 공간이 설치되어 있어

그 안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거나 자서전을 만들거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가 있어요.

(자세히 보니 천장의 모양도 배의 바닥을 연상시키네요!)

 

 

 

나가사키의 레트로풍 판화 엽서와

 

 

 ‘나가사키에 대해서 알기・나가사키에서 놀기’를 콘셉트로 한, 그야말로 나가사키의 사진집 같은 기간지 ‘라쿠(楽)’의 백넘버.

 

 

 

그리고 판매대에 진열되어 있는 나가사키에 관한 책 약 400종류를

자리에 앉아 천천히 읽어볼 수 있어요.

일반 서점에서는 보기 드문 공간이죠!!

“실제로 책을 손에 들어 책의 감촉과 무게를 느껴봤으면 해요”(점장・가와라씨)

 

 

 

열람용의 비매품 코너에는

출판 당시 큰 화제였던 ‘나가사키 지게지텐(長崎じげ辞典, 나가사키와 방언에 대한 사전)’ 등

나가사키에 관련된 추억의 책들도!!

 

 

 

벽 쪽의 열람 공간에는 돛을 펼친 요트 모양을 한 의자가 늘어서 있습니다.

 

호화 객선의 가구를 만드는 전문가에게 주문해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고 하는 의자에 앉아,

‘나가사키’에 둘러싸여 보내는 시간은 마치 배 위에 있는 듯 고요.

프라이빗한 느낌에, 몸을 감싸주는 듯한 기분 좋은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이런 ‘2층 침대의 아래층 같은 좁은 공간에 둘러싸인 듯한 느낌’이 마음에 들어요~

따뜻한 조명과 편한 의자에 몸을 맡기고 있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있을 지도♪

 

 

 

붓쿠센쵸에서는 월 2회 정도 책이나 나가사키에 관련된 이벤트를 개최.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저자나 편집자를 둘러싸고 진행되는 토크 이벤트는

지역주민들도 관광객들도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서점이라기보다

책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공간 같은 느낌.

가끔씩 들리고 싶어지죠♪

 

 

 

 

【붓쿠센쵸(Captain Book)】

(우)850-0851 나가사키시 후루카와마치 3-16(아루코아 나카도오리 상점가) (長崎市古川町3-16(アルコア中通り)

TEL 095-895-9180/FAX 095-895-9181

영업시간:평일10:30~19:00/토,일,공휴일:12:30~18:00(연중무휴)

facebook페이지:https://www.facebook.com/captainboo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