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Go!도못치의 알짜 정보

아리타/하사미 노리아이(합승) 택시 운행 스타트!!

15Nov 2017 tomocchi

안녕하세요! 도못치예요☆

멋스러운 갤러리와 도자기 가마, 카페 등이 흩어져 있는

도자기 마을 波佐見(하사미)와 有田(아리타)를 함께 돌아보고 싶다☆

…고 생각해도 차가 없어서…

라는 분들께 좋은 소식o(^o^)o!

 

 

 

 

 

 

 

 

 

 

 

 

 

 

2017년 9월 1일부터

JR아리타역~하사미 사이의 합승 택시가 운행 스타트♪

 

 

JR규슈・특급열차의 아리타역 출발, 도착 시간에 맞추어

‘매일’, ’1일 8번 왕복’

요금은 1일 프리패스가 ‘1,000엔’(초등학생 500엔)!!

 

 

 

아리타역 앞에 오픈한 복합시설KILN ARITA에서부터

하사미의 인기 도자기 상점 마루히로 근처의 하사미 아리타IC,

하사미 정사무소, 도예관, 나카오야마 교류관을 돌아볼 수 있으며

자유롭게 승/하차가 가능합니다o(^o^)o!

 

 

게다가 티켓을 제시하면 하사미쵸의 인기 명소 3곳

(①도게이노야카타(도예관, 도자기를 전시/판매하는 곳),

②니시노하라・미나미 소코(창고를 카페로 개조하여 잡화 판매)

③나카오야마・분카노도시키샤(음식점 겸 체험시설)에서

기분 좋은 특전을 받을 수 있어요☆

 

 

사가현의 아리타쵸, 나가사키현의 하사미쵸

도자기의 마을 두 곳을 편하게 돌아볼 수 있는 합승 택시.

꼭 한번 이용해 보세요o(^o^)o!

 

 

 


 

 

 

 

 

 

 

 

 

 

 

 

아리타/하사미 노리아이(합승) 택시

 

【운행일】 2017년9월1일(금)~매일 운행(사전예약필요)(1일 8번왕복)

※JR규슈・특급열차의 아리타역 출발/도착 시간에 맞추어 운행합니다.

【요금】 1일승차권 어른1,000엔, 초등학생500엔(승/하차 자유)

【승하차장소】 아리타역앞(KILN ARITA)~하사미 아리타 IC(마루히로 근처)~하사미 정사무소~하사미 도예관~하사미 나카오야마 교류관

【예약접수】 1・3・5・7・9・11월 마유미택시(マユミタクシー)(전화:0956-85-5844)

2・4・6・8・10・12월 소고교통(相互交通)(전화:0956-85-2050)

【문의】 하사미쵸 관광협회(전화:0956-85-2290)/하사미쵸 상공진흥과(전화:0956-85-2162)

팜플렛・시간표는 이쪽으로 https://www.nagasaki-tabinet.com/db_img/wn_img/1480/p1480.pdf

 

 

멋스런 갤러리와 도자기 가마, 카페 등이 흩어져 있는

도자기 마을 하사미에는 새로운 가게들이 잇따라 오픈하고 있으니 체크 필수♪

 

 

여기서 하사미의 도자기 하사키야키에 대해서 조금 설명할게요☆

하사미야키는 지금으로부터 약 400년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출병(임진왜란)을 했을 때 함께 온 도예공이 하사미 지역에서 도자기를 만들기 시작한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후 전국으로 유통되어 에도시대 후기(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에는 일본 제일의 생산량을 자랑하게 됐다고 합니다.

 

 

 

 

쿠와란카자완(くらわんか茶碗) (복각판)

하사미야키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쿠와란카자완’.

쿠라완카자완(밥공기)은 에도시대 주로 하사미 지역에서 만들어진 실생활에 쓰이는 두꺼운 자기 그릇을 말합니다.

서민들에게 널리 사용되어 일본의 식문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해요.

복각판을 일상용으로 1개 1,500엔에 구입☆

바닥 부분이 높고 샤프한 모양이 딱 제 취향이에요(^_^)

 

 

 

 

콘푸라 병(복각판)

‘콘푸라 병’은 에도시대 일본에서 서양으로 열린 유일한 무역창구 나가사키 데지마에서 술, 간장 등을 담아 수출하는데 쓰인 병.

일본과 서양의 분위기가 모두 어울리는 이국적인 매력의 ‘콘푸라 병’.

화병으로 사용하기 위해 복각판을 800엔에 구입☆

 

 

하사미야키의 역사를 보여주는 쿠라완카자완과 콘푸라 병.

당시에 만들어진 것은 고가로 손에 넣기 어렵지만

현재는 합리적인 가격의 복각판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하사미 방문 기념 선물로 어떠세요?

 

 

하사미야키는 소위 말하는 고가품이 아닌 서민들에게 사랑받는 생활 속 도자기.

그 인기는 모던한 디자인이 유행하는 현재에도 이어져오고 있는 것 같아요♪

 

 

 

【추가】

민가의 입구에 남아있는 분위기 있는 벽. 뭔가 이 곳에 남아있는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지역 주민분에게 물어보았더니 이것은 ‘돈바이 벽’이라고 해서 산비탈에 계단 형식으로 도자기 가마를 만들기 위해 사용된 내화 벽돌(돈바이)의 폐재와 버려진 가마 도구, 도자기 파편에 적토를 발라 굳힌 벽이라고 해요.

도자기 마을 하사미답죠☆

 

 

 

 

【하사미쵸 토게이노야카타(도예관)】

전통적인 디자인부터 젊은 여성에게 인기 있는 캐쥬얼한 디자인까지

하사미야키 도자기가 한 곳에!

오리지널 도자기를 만들 수 있는 도예체험도 인기.

2층에는 하자미야키 자료관으로 되어있어 ‘보고・배우고・사고・만들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이번 주말은 합승 택시를 타고 하사미를 돌아보시는 것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