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Go!도못치의 알짜 정보

언덕 마을 나가사키를 직접 느껴보자! ‘마루고토 나가사키 차창 코스’

14Jul 2017 tomocchi

 

안녕하세요! 도못치예요☆

 

 

2시간 2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대표적인 관광지뿐만 아니라

기복이 심한 ‘언덕의 마을 나가사키’의 일상을 몸소 느껴볼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버스투어

‘마루고토 나가사키 차창 코스 2시간 20분’이 4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특필할만한 것은 좁은 길에서도 이동이 자유로운 마이크로버스로 좁은 골목길과 언덕길에 거침없이 들어가

언덕 마을 나가사키의 특징적인 풍경을 맘껏 즐길 수 있다는 점!!

이건 새롭네요!!

 

 

주로 전반에는 관광지, 후반에는 언덕 마을 나가사키를 둘러보는 스케줄입니다.

 

 

 

나가사키역을 출발하여,

먼저 해발 333m 나가사키의 랜드마크 이나사야마 산으로 GO!

산 꼭대기에 있는 전망대에서 10분간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항구를 중심으로 절구 모양을 한 나가사키만의 독특한 경치를 카메라에 담아보아요.

 

 

 

그 후, 우라카미 지역의 원폭・평화 관련 장소를 차창 밖으로 견학.

(평화공원・원폭 낙하 중심지・우라카미 천주당・잇폰바시라 도리이(一本柱鳥居, 원폭으로 한쪽 기둥만 남은 도리이) 등)

 

 

 

다테야마는 나가사키항 입구와 메가미 오하시 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절경 포인트.

산 꼭대기까지 집이 늘어 서있는 나가사키의 독특한 풍경을 감상하면서

산을 내려와, 시가지로 향합니다.

 

 

 

메가네바시 다리(안경 다리)・에자키 벳코(대모갑) 전문점에서 10분간 자유시간.

메가네바시 다리는 에도 시대에 건설된 일본 최초의 아치형 돌다리예요.

강 수면에 비친 모습이 안경처럼 보이죠?

 

 

 

 

에자키 벳코(대모갑) 전문점에서는

대모갑 장인들의 작업 풍경을 유리창 너머로 견학할 수 있으며

쇼핑도 즐길 수 있습니다.

 

 

 

 

용궁성 같은 빨간 문이 특징인 소후쿠지 절과

에도 시대 일본에서 해외를 향해 열린 유일한 무역 창구였던 데지마(네덜란드 상관 유적) 앞도 지나갑니다.

 

 

 

 

이 곳은 이국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오란다자카 언덕.

포석을 깐 바닥, 꼬불꼬불한 언덕길, 좁은 골목…

영화 촬영지로도 쓰인 운치 있는 거리를 지나 빠져나갑니다.

 

 

우와~ 부딪힐 것 같아!!!

좁은 언덕길의 커브를 아슬아슬하게 빠져나가는

운전 실력에 나도 모르게 손에 땀을 쥐게 되는 장면도.

 

 

차내에서는 음성안내(4개 국어 대응)에 더해

운전기사님이 가이드를 해주시는데요,

얼마나 세심하신지!!

 

 

…하고 감탄했더니 이 분 전에 관광버스의 가이드를 하셨대요!

‘나가사키의 일상 공감 이야기’등 이야깃거리도 풍부하답니다.

 

 

투어 운행 스케줄은

오전 1편(9:00출발), 오후1편(13:00출발).

2시간 20분이라는 짧은 시간의 코스이기 때문에

앞뒤로 일정을 넣기 쉬워서 좋죠.

 

 

또한 4개 국어의(한국어・일본어・영어・중국어)

음성 가이던스가 준비되어 있어서 외국인에게도 추천합니다.

Free Wi-Fi도 완비되어 있어요.

 

 

2시간 2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대표적인 관광지뿐만 아니라

언덕 마을 나가사키의 일상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버스투어.

한번 타보시는 건 어떠세요☆

 

 

 

 

마루고토 나가사키 차창코스 2시간 20분

요금: 어른 2,800엔(중학생 이상)/ 어린이 2,300엔(3세 이상 초등학생 이하)/ 3세 미만 무료(좌석 없음)

오전편 9:00 출발/오후편 13:00 출발(매일 운행)

주행 시간: 약 2시간 20분/ 주행 거리: 35km

정원: 20명/ 운행 최소 인원: 2명

자유시간: 이나사야마 전망대 10분, 메가네바시 다리・에자키 벳코(대모갑) 전문점 10분

 

 

운행 루트(이나사야마・메가네바시 다리 이외는 차창 너머로 견학)

나가사키역 앞(長崎駅前)~(일본 26성인 순교지,日本二十六聖人殉教地)~아사히 오하시대교(旭大橋)~이나사 고신지절 국제묘지(稲佐悟真寺国際墓地)~이나사야마산(稲佐山(자유시간))~우라카미가와강(浦上川)~원폭낙하중심지(原爆落下中心地)~평화공원(平和公園)~뇨코도(如己堂)~우라카미천주당(浦上天主堂)~나가사키대학 의학부(長崎大学医学部)~잇폰바시라 도리이(一本柱鳥居(산노신사,山王神社))~사카모토 국제묘지(坂本国際墓地)~다테야마산(立山)~스와신사(諏訪神社)~메가네바시・에자키 벳코(眼鏡橋・江崎鼈甲店(자유시간))~소후쿠지절(崇福寺)~시안바시(思案橋)~사적 요정 가게쓰(史跡料亭花月)~도진야시키 아토・미나토 공원(唐人屋敷跡・湊公園)~오란다자카(オランダ坂)~히가시야마테(東山手)~도핫케이(唐八景(마루이자카,まるい坂))~아타고(愛宕)~데지마(出島)~미즈베노모리 공원(水辺の森公園)~나가사키역 앞(長崎駅前)

 

◆예약・문의: 나가사키 버스 관광(주) 095-856-5700

http://www.nbkanko.com/publics/index/303/

 

 

팀랩(team Lab) 오무라 신사에 떠다니는 구체

23Jun 2017 tomocchi

 

안녕하세요! 도못치예요☆

이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공간은 뭘까요??

 

 

6월3일(토)부터 7월2일(일)까지 한달 동안

나가사키현 오무라시에 있는 오무라 공원(구시마 성터)이

밤이 되면…

환상적인 빛의 아트 공간으로 변신!!

 

 

오무라 공원이 사람들에 의해 변화하는,

인터랙티브한 디지털 아트 공간

<팀랩 오무라신사에 떠다니는 구체, 호응하는 성터와 숲>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디지털 아트 그룹 ‘team Lab’의 작품.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CG애니메이터, 예술가, 수학자, 건축가,

웹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에디터 등

디지털 기반 사회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예술가로 구성된

세계 각국에서 아트 이벤트를 성공시키고 있는 울트라 테크놀로지 그룹입니다.

 

 

 

개최한 지 1주일 만에 관람객 만 명을 돌파한 인기 이벤트인 만큼 수많은 커플, 가족들로 붐비는 공원.

 

 

 

 

오무라 신사에 떠다니는 다채로운 라이트 볼은 사람의 움직임에 반응해서 만지면 색이 바뀌어요.

그리고 주위의 라이트 볼과 서로 영향을 받아

같은 색으로 변하면서 신비로운 음색을 띄게 됩니다.

 

 

↑주위의 빛이 상호작용하며 핑크색으로 변하는 라이트 볼

신사와 디지털 아트라고 하는 언뜻 보기에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조합이지만,

신사나 절이라고 하는 것이 원래 사람들이 모여서 행사를 여는,

어떤 면에서는 오락성을 가진 장소이기도 했다는 점을

새삼스럽게 떠올리게 됩니다.

 

 

이날은 마침 보름달이 떴어요.

달 빛 아래, 전통이 느껴지는 오무라의 상징 구시마 성터(玖島城跡, 오무라 공원)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놀고 있는 모습이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구시마성(玖島城)이 폐성이 된 이후,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구시마자키 숲(玖島崎樹叢)’에서는

바람에 흔들이는 나무들과 성터의 돌담이

빛의 흐름에 맞추어 숨을 쉬는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해가 진 초여름밤,

오무라의 성터에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신비로운 체험을 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팀랩 오무라신사에 떠다니는 구체, 호응하는 성터와 숲>

기간: 2017년 6월 3일 (토)~7월 2일 (일)

시간: 19:00~22:00 (최종입장21:30)

장소:나가사키현 오무라시 오무라 공원(구시마자키 숲/오무라신사 경내)
입장료:

시내 거주자: 어른 500엔/ 고등학생 이하 무료

시외 거주자: 어른 800엔/ 중고생 300엔/ 초등학생 이하 무료(초・중학생은 보호자 동반입장 필요)
※시외 거주자는 포스터를 게시하고 있는 점포에서 할인 전단지를 입수・제시하면 입장료 300엔 할인)
전단지 비치 점포⇒http://www.e-oomura.jp/2017/2017.6.3rabo/waribiki-a.pdf

◆악천후의 경우 중지
◆비오는 날에 입장한 관람객에게는 특제 스티커를 증정 (9,000 장 한정)
◆주차장: 보트 레이스 오무라 제 5 주차장 (시청 뒤), 구 체육관 철거지 · 공원 주차장 (3곳)
공식HP:https://www.teamlab.art/jp/e/omura/

 

 

 

나가사키만의 매력이 가득! 노면전차 ‘미나토’ 데뷔

10May 2017 tomocchi

 

안녕하세요! 도못치예요☆
나가사키의 매력이 가득 찬 노면전차 ‘미나토’가
4월10일 (월)부터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가서 승차해봤어요♪

 

 

JR규슈의 호화 침대 열차 ‘나나쓰보시 in 규슈’를 시작으로
수많은 철도 차량을 프로듀스한 미토오카 에이지씨가 디자인.

 

 

‘그럼 요금이 비싼 것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죠?

그런데! 노면전차의 원래 요금과 같은
어른 120엔, 어린이 60엔에 탈 수가 있답니다!
좋은 소식이죠~♪

 

 

맞아요, ‘미나토’는 이렇게 호화로운 차량이지만
특별열차가 아닌 보통 노면전차와 같은 영업열차랍니다.
외부는 항구도시 나가사키의 이미지에 걸맞은
선명한 메탈블루 컬러.

 

 

나가사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오마가리네코(꼬리가 구부러진 고양이)’ 의 일러스트도!
낚싯바늘처럼 끝이 구부러진 꼬리로 행복을 낚아온다고 해서 행운의 고양이랍니다☆

 

 

내부 장식은 목재를 사용.
레트로풍의 호화로운 디자인입니다.

 

 

섬세하게 세공된 문살이 아름답네요!

 

 

나가사키의 성당을 이미지 한 창문은 일부 스테인드글라스가 사용되었습니다.
선박용 조명을 사용하는 것도 나가사키스럽죠.
목재로 된 손잡이는 손에 착 감깁니다.

 

 

고급스러운 천장 장식도 멋있죠.

 

 

‘나가사키 쿤치’의 인기 레퍼토리 ‘쟈오도리(용춤)’ 일러스트도.

 

 

“타보고 싶어!!근데 언제 어디서 운행하는 거야?”

하고 궁금하시죠!

 

 

(주)나가사키 전기 궤도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운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도코네’가 있어서
바로바로 확인 가능해요!

 

 

나가사키의 매력이 가득 차있는 노면전차 ‘미나토’.
꼭 한번 타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문의처:095-845-4111㈜ 나가사키 전기 궤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naga-den.com/

 

 

130년만에 드디어! 데지마 ‘오모테몬바시 다리’를 잇다!

25Apr 2017 tomocchi

안녕하세요! 도못치예요☆

 

 

얼마 전, 약 130년 만에 데지마에 다리가 이어졌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70년 전, 일본이 해외와의 교류를 단절했던 에도 시대,

일본에서 서양을 향해 열린 유일한 무역창구였던 부채꼴 모양의 인공 섬 데지마.

그곳에는 데지마와 건너편 육지를 잇는 유일한 출입구인 길이 4.5m 정도의 다리가 놓여 있었습니다.

 

 

 

데지마로 전해져 들어온 최신의 사람・물건・문화는

모두 그 다리를 건너 에도(현재의 도쿄)로 그리고 전국으로 옮겨졌습니다.

그 후 메이지 시대(1800년대 말)에 들어 그 역할을 마친 데지마는

주변 바다를 메워 시가지의 일부가 되면서 다리가 철거되었는데요…

 

 

 

 

2017227, 에도 시대의 구 데지마 다리와 같은 위치에

약 130년 만에 새로운 다리가 이어지는 기념할만한 날이 되었습니다.

 

 

데지마의 새로운 다리는 길이 약 38m・무게 약 50t.

메이지 시대 이후에 있었던 공사로 인해 강의 폭이 확장되는 등,

에도 시대 때와는 상황이 크게 바뀐 탓에

예전과 같은 돌다리가 아닌 근대적인 금속제 다리인데요…

 

 

 

나라의 사적인 데지마를 지키기 위해 데지마 쪽에는 토대를 만들지 않고,

건너편(에도 마치 쪽)에서 밸런스를 맞춰 지탱하는

지렛대의 원리와 같은 최신 구조로 되어 있다는 놀라운 정보(゚д゚)!!!

여기서부터는 26일 심야 운반 대 작전을 시작으로

27일 설치 당일까지의 밀착취재 리포트를 감상해주세요.

 

 

 

 

사이카이시의 오시마 조선소에서 제조되어 해상 운송된 데지마의 새로운 다리가

미즈베노모리 공원~나가사키 현 미술관 앞~나가사키 세관 앞~현청 뒷길의 설치 현장 부근까지

약 800m를 트레일러로 천천히 신중하게 옮겨집니다.

현장은 관계자들의 긴장감과 지켜보는 사람들의 들뜬 마음이

뒤섞여 예사롭지 않은 공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거…거대하다!!!

도로 폭보다 넓어~!!!

24륜 트레일러 ‘돌리’에 실려 천천히 데지마의 가교 현장으로 옮겨지는

오모테몬바시 다리. 중기에서 나는 소리까지 박력 만점!!

 

 

 

 

 

약 1시간에 걸쳐 나가사키 현청 뒷길의 설치 현장 옆에 도착.

트레일러가 정차하고 550t의 거대 크레인에 의해 끌어올려지는 오모테몬바시 다리!!

길이 38m, 무게 50t의 다리가 공중에 떠있는 모습에 흥분을 감출 수 없습니다!!

27일 가교 당일까지 현장 옆의 공간에서 대기합니다.

 

 

 

 

 

2월 27일 (월) 가교 당일.

8:30부터 데지마에서 열린 가교 기념 이벤트에서는

선착순 200명에게 나눠주는 기념 플레이트 카스텔라, 커피가

금세 동날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오전 10시 가교 시작!!!

드디어 이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현장 스태프의 구호와 동시에

다리를 끌어올린 550t의 거대 크레인이 점차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올라간다~!!!”

역사적인 순간을 눈에 담고자 찾아온

많은 사람들의 박수, 유치원생들의 “힘내~!!”하는 성원.

그 모든 것에 호응하듯 다리가 천천히 데지마를 향해 놓입니다.

 

 

 

 

“오늘은 축하해야 하는 날이니까!”

기모노를 입고 찾아온 여성들도 가교 이벤트에 화려함을 더합니다.

 

 

 

 

 

엄청난 환호 속, 15분 정도 걸려서 다리가 데지마 쪽에 도달!!

 

 

무게는 코끼리 10마리에 해당한다고! (웃음)

에도 시대에 외국에서 데지마로 수입된 코끼리도

여기에 이어진 다리를 건너 에도로 간 걸까요☆(코끼리가 또 건너 줬으면♪)

 

 

 

 

데지마 쪽 다리 옆에서

당시와 같은 시선으로 바깥세상(에도 마치 쪽)을 바라보았습니다.

여기서부터 데지마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겠죠(´∀`)♪

 

 

 

 

정오가 되기 전 크레인의 와이어가 풀리고 가교 작업은 종료.

실제로 다리를 건널 수 있게 되는 것은 정비가 종료되는 올해 11월 24일부터.

데지마의 정문 또한 이 다리를 건너서 있는 오모테몬 문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데지마의 건너편은 매력적인 공원으로 정비될 예정입니다.

밤에는 라이트가 비추어 커플들의 데이트 명소로!

계단식 테라스에 앉아 데지마를 배경으로

나가사키 군치 등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데지마의 변화를 지켜봐 주세요!!

 

 

 

히가시소노기쵸의 일품 돈부리와 절경 차 밭

23Mar 2017 tomocchi

안녕하세요! 도못치예요☆

 

얼마 전 히가시소노기군 히가시소노기쵸(東彼杵郡東彼杵町)에 다녀왔어요.

나가사키현의 정 가운데쯤,

오무라만에 접해 있는 고즈넉하고 조용한 ‘차의 마을’입니다.

요즘 조용히 붐을 일으키고 있는 히가시소노기의 카메라에 담고 싶은 풍경과

출사 명소를 찾아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그전에 배부터 채워볼까요.

 

 

◆소바도코로 다테이시(そば処 立石)

(주소: 히가시소노기쵸 오오네고토사토 1783-1(東彼杵町大音琴郷1783-1)

전화: 0957-47-1388/정기 휴일: 수요일 외 비정규 휴일

영업시간: 11:00~20:45(주문마감 20:30) 주차: 10대 가능)

 

205호 국도변. 예스러운 모습의 점포 바로 옆에는

오무라만의 곡선을 따라 뻗어있는 JR 열차 선로…

전차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 장소에 있는 소바 전문점 입니다.

오무라만을 따라 달리는 전차를 코앞에서 식사를 하며 볼 수가 있어요♪

전차가 지나가는 시간을 알아보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요(1시간에 2대 정도).

 

 

 

기츠네동(きつね丼,세금포함 650엔) ※미니 소바 포함

한때 인기였던 상품을 리뉴얼한 메뉴.

유부와 표고버섯에 달콤한 국물이 배어있어 포근해지는 맛입니다.

사쿠라덴부(생선가공품)의 핑크색이 포인트.

미니 소바까지 포함해서 650엔이라니 훌륭한 가격이네요!

 

 

 

자, 배를 채운 다음엔

차의 고장 히가시소노기만의 아름다운 차 밭으로 안내받을

…예정이었으나,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언덕길 중간에 갑자기 차를 세운, 가이드를 맡은 읍사무소 직원분.

 

 

무슨 생각인지 차에서 노란 공을 조용히 꺼내어

도로 옆 오르막길의 입구에 척하고 올려놓았어요.

대체 뭘 하고 있는 건지 이상하게 느껴질 때쯤…

?

이 언덕 뭔가 이상해!!!!

 

 

누가 봐도 오르막길인데

밭 밑에 내려놓은 공이 아래로 굴러가지 않고

무엇 때문인지 저절로 언덕을 올라가요!!!

 

 

그렇습니다, 이 언덕은 누가 봐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오르막길’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건 착시현상으로 사실은 내리막길이라는 것!!

‘공이 저절로 올라가는 언덕길’엄청 신기하죠?!

여러분도 공을 가지고 GO! GO!

 

장소?

자세히는 알려드릴 수 없지만 나가사키현 정 가운데쯤.

히가시소노기군 히가시소노기쵸의

오무라만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절경 차 밭으로 가는 도중에 있어요(^∨^*)

 

 

이 차 밭이 표시에요^^

온통 초록색 카펫이 깔려 있는 듯!!

차의 마을 히가시소노기만의 아름다운 차 밭이 펼쳐집니다♪

히가시소노기쵸에서는 나가사키현 내의 약 60%나 되는 차를 생산하고 있다는 것!

파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차 밭의 초록색이 한층 돋보이네요.

차 밭의 이랑을 따라 은은하게 물결을 그리듯 불어오는 바람이 기분 좋게 느껴져요ヽ(*´∇`)ノ

햇차를 수확하는 시기가 되면 더욱 생생한 황록색을 띠는 차 밭이 돼요!

오무라만 그린로드 근처기 때문에 바이크 투어링이나 드라이브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해요☆

 

 

저 멀리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차 밭(´∀`*)

◆서규슈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집단 차 농원’아카기 차 단지(赤木茶団地)’ ◆

(찾아가는 길)고속도로・히가시소노기 나들목에서

차로 10분정도 올라간 오무라만 그린로드 근처

 

 

 

살짝 배가 고파졌으니 ‘미치노에키 소노기노소(道の駅 彼杵の荘,휴게소)’에서 간식 타임.

셀프서비스로 맛있는 ‘소노기 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어서 기뻐요☆

소노기 차와 함께 찻잎 모양을 한 풀빵

‘차차야끼(ちゃ,80)’을 한입 덥석.

 

어쩜! 이 상품은 여행잡지규슈쟈란(九州じゃらん)’

가길 잘했다! 미치노에키(휴게소) 랭킹에서

규슈야마구치에 있는 미치노에키 144건 중에서

<테이크 아웃 부문 1>에 빛난 인기 절정 디저트랍니다!!

 

 

속에는 소노기 차가 들어간 흰 팥 앙금이 가득!!

차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는 ‘차차야끼’는

따뜻한 소노기 차와 찰떡궁합이에요.

아~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 (´∀`*)

 

 

소노기 차 코너에는 산지가 아니고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상품이 진열되어 있어요.

히가시소노기쵸 내의 12개 제조사에서 생산된 차가 쭉 늘어서 있습니다.

‘미치노에키 소노기노소(道の駅 彼杵の荘)’에는 히가시소노기쵸의 특산물인 차는 물론,

디저트・채소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휴게 공간 외에 스낵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서 꼭 한번 들리고 싶은 곳이죠☆

 

 

 

◆미치노에키 소노기노소(道の駅 彼杵の荘)

소재지: 히가시소노기쵸 소노기슈쿠고 747-2(205호 국도변)

전화: 0957-49-3311/ 영업시간: 7:00~18:00 / 휴일: 1월1일~3일

http://www.sonogi.jp/michinoek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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