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Go!도못치의 알짜 정보

사세보 짬뽕 맛집 코란(香蘭)

12Dec 2018 tomocchi

 

안녕하세요! 도못치예요☆

올해도 사세보에 ‘구쥬쿠시마 굴’시즌이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사세보 역 앞에 위치한

‘코란(香蘭)’에서 ‘구쥬쿠시마 굴이 들어간 짬뽕’을 먹고 왔어요!!

 

 

 

위치는 사세보 역 바로 근처예요

역을 정면에서 보았을 때, 왼쪽에 있는 식당가 ‘로쿠텐도오리(ろくてん通り)’안에 있답니다.

 

 

문을 연지 40년이 넘는 오래된 가게로, 입구에서부터 역사가 느껴지네요.

사세보 역이 신축되기 전에는 사세보 버스센터 지하에 가게가 있었다고 해요.

 

 

‘짬뽕’과 ‘사라우동’이 메인 메뉴.

 

 

‘나가사키 짬뽕(750엔)’에 50엔을 추가해서 날달걀을 토핑했어요.

굴의 제철을 맞이하는 가을에서 겨울 사이에만 사세보에서 잡히는 구쥬쿠시마 굴이 들어있어요!!

(심지어 듬~뿍!)

 

 

면이 두껍고 쫄깃해요.

알이 조금 작지만 탱글탱글한 구쥬쿠시마 굴이 너무 맛있어요!

굴의 감칠맛이 베어난 국물이 나가사키 시내에서 먹는 짬뽕과는 또 다른 매력이네요.

 

 

반쯤 먹었을 때 토핑으로 들어 있던 날달걀을 톡! 터뜨려서 맛있게 먹었어요.

사세보에 가면 또 찾아갈 것 같아요!!

 

 

 

【나가사키 짬뽕 코란】

위치: 나가사키현 사세보시 미우라쵸 21-29(長崎県佐世保市三浦町21-29)

영업시간: 10:30~19:30(부정기휴일)

전화번호: 0956-24-5803

 

 

 

미나토야 게스트하우스

15Nov 2018 tomocchi

 

안녕하세요! 도못치예요☆

제가 이키에 갔을 때 묵었던 멋진 숙소를 소개할게요♪

 

 

2016년 4월에 오픈한 ‘미나토야 게스트하우스’는

낚시꾼과 해녀 부부가 운영하는 곳.

아시베항 근처에 있는, 100년된 건물을 이용하여

부부가 친구들과 함께 직접 리모델링한 게스트하우스는,

큰 대들보와 인테리어 하나하나에서 아시베항의 번영의 역사와 운치가 느껴집니다.

 

 

 

해녀 오카와 카나 씨와 낚시꾼 오카와 료지 씨 사장님 부부.

카나 씨는 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시 출신.

동일본대지진 후에 가족 모두 나가사키로 이주해왔다고 해요.

 

해녀가 되고 싶어 정보를 모으던 중,

지인으로부터 이키에서 해녀를 모집한다는 소개를 받아 응모.

이키시 지역활성화 협력팀의 일원으로 3년간 해녀 수업을 받은 후,

지금의 남편분 료지 씨를 만나 결혼하셨다고.

 

현재는 해녀로 활약하면서

료지 씨와 함께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재방문자들로 오늘도 북적이는 미나토야 게스트하우스.

재방문자가 많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낚시꾼과 해녀가 운영하는 만큼 신선한 어패류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요!!

 

 

 

후쿠오카에서 혼자 여행 왔다는 남성분과 함께

우선 이키 소주로 건배~♪

 

 

전갱이 회와 전갱이 타타키.

과연 낚시꾼과 해녀의 게스트하우스.

이키 바다에서 갓 잡은 신선한 전갱이를 맛보며

이키 소주로 더없이 행복한 한때♪

 

 

 

그 밖에도

・겨울 채소를 듬뿍 넣은 치킨카레

・소금누룩이 들어간 히라스 프라이

・이키산 시금치와 배추김치

・이키산 토란 스파이시 포테이토 샐러드

등등 이키에서 재배한 식재료를 사용한 가정요리가 차례차례 등장♪

우와~ 이키 소주가 술술 들어가네요☆

 

 

식사 후엔 소파에서 여유를.

책장에 있는 책을 넘겨 보기도 하고…

아~ 이렇게 편해도 되는 걸까요☆

 

 

자, 밤이 되어 2층 침실에서 쉬기로 했어요.

일인실(4000엔~/1인)은 공간이 넓고 손수 작업한 인테리어도 멋있어요.

도미토리(3000엔/1인)도 콘센트나 독서등이 갖추어져 있어서 편리해요.

공동 세면장도 깨끗하고 세면도구도 갖추어져 있답니다.

 

Free Wi-Fi완비. 공동 부엌, 샤워부스 있음.

타월, 드라이기, 세탁기도 사용 가능해요.

 

 

하룻밤을 편하게 보내고 난 다음날 조식 타임.

음… 카나 씨가 칼로 썰으려던 거대하고 하얀 것에 눈길을 빼앗겼어요!!

이게 뭐야~!!

이것은 ‘이키 두부’라고 불리는 이키 지역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두부래요!

일반적인 두부에 1.5배 정도 될 것 같아요.

이키는 가족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큰 사이즈의 두부가 보급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데요.

소박하고 조금 단단한 이키 두부에는 콩의 감칠맛이 꽉 차있었어요(*´∇`)

 

 

 

돌아갈 때 여주인 카나 씨가 귀여운 미소로 배웅해주었답니다♪

또 올게요~!!

 

 

 

<미나토야 게스트하우스>

위치:(우)811-5301나가사키현 이키시 아시베쵸 아시베우라 258(長崎県壱岐市芦辺町芦辺浦258)

電 話:0920-40-0190

公式HP:http://www.minatoya-guesthouse.com/(일본어/영어)

 

 

히라도 음식점 만푸쿠(萬福)

30Oct 2018 tomocchi

 

안녕하세요! 도못치예요☆

나가사키현 히라도시에 있는

회 무한리필 음식점 ‘만푸쿠(萬福)’ 에 다녀왔어요!!

 

…한번 더 말할게요.

이곳은 바로 일본에서 유일?!하게

‘회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랍니다!!

 

 

위치는 히라도시 다비라쵸. 히라도 대교를 건너기 전에 있는

다비라 버스터미널과 히라도 세토 시장 근처예요.

항상 줄이 늘어서있는 인기 있는 음식점.

※이날은 문을 닫기 전에 취재를 했습니다.

 

 

동네 시장에서 공수한 신선한 해산물을 판매하는 음식점 ‘만푸쿠’.

1980년에 오픈해서 약 40년의 역사가 있는 음식점이에요.

 

 

지금 주방에서 실력을 뽐내고 계신 분은 4대째 사장님.

히라도는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 해역으로 전국에서도 손에 꼽힌데요.

회 무한리필은 히라도산 맛있는 생선을 손님들께서 마음껏 드실 수 있도록, 약 8년 전부터 시작했다고.

 

 

 

회를 리필할 수 있는 메뉴는 아래 3개 메뉴.

・松定食(마츠테이쇼쿠, 송정식)  2,200엔(무한리필)

・竹定食(타케테이쇼쿠, 죽정식)  1,700엔(무한리필)

・梅定食(우메테이쇼쿠, 매정식)  1,100엔(2번까지 리필가능)

 

 

 

회를 무제한으로 리필할 수 있는 竹定食(타케테이쇼쿠, 죽정식) 1,700엔을 주문했어요.

회 말고도 다양한 요리가 나와서 배가 엄청 불러요(웃음)

여기에 밥이랑 된장국이 나옵니다.

 

 

 

이날 나온 회는 밍크고래, 연어, 참치, 부시리, 도미, 오징어

전부다 너무 신선해서 맛있었어요♪

 

 

 

이미 배가 많이 찬 상태였지만, 회를 리필해봤어요

리필한 회는 이렇게 한 접시에 담겨 제공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메뉴에 따라 무한리필, 2번 리필할 수 있습니다)

 

※일행과 나눠 먹거나, 남기는 것은 금지!

※회 종류는 랜덤이에요

 

 

 

해산물 덮밥 1,350엔도 인기 메뉴. 보기에도 이쁘죠?

 

 

참고로 고로케 정식 등등 생선 말고도 다양한 메뉴가 있기 때문에

생선을 못 드시는 분들도 걱정 마세요~

 

 

아 맞다! 가게 안에 ‘샐러드바 50엔’이라는 문구를 발견!

‘샐러드 바가 50엔이라니 너무 저렴한 거 아니야?!’ 싶어서 사장님께 물어보니,

심지어 예전에는 무료였대요!!

 

 

만푸쿠에서는 ‘생선뿐만 아니라 제철 채소도 함께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에서부터 음식점 옆에 농원을 가꾸고 있데요.

바로 그 농원에서 재배한 채소를 샐러드바에서 맛볼 수 있다는 것.

마요네즈랑 소스류도 전부 직접 만드신 거래요.

 

 

 

샐러드 바 인기 메뉴 고구마튀김도 마음껏☆

 

 

배가 고픈 상태에서 가는 것을 추천!!

 

 

만푸쿠에서 배를 빵빵하게 채운 다음엔,

세계유산에 등재된 가스가 취락이나 아름다운 바다로Go!Go!

 

 

 

【萬福(만푸쿠)】

주 소:(우)859-4825 長崎県平戸市田平町山内免344-22 (나가사키현 히라도시 다비라쵸 야마우치멘344-22)

전화번호:0950-57-1788

영업시간:11:00~21:00(라스트오더21:00까지)

※경우에 따라 영업준비를 위한 브레이크타임이 있음

부정기 휴무

 

 

 

파란 바다를 유유히 산책, 첫 패들보드(SUP) 체험

11Sep 2018 tomocchi

 

안녕하세요! 도못치예요☆

여름 하면 수상레저!!

가까운 바다에서 ‘패들보드(SUP)’체험 어떠세요?

 

 

 

◆패들보드(SUP)란…

일본에서는 주로 SUP(‘stand up paddle board’의 약자)라고 불리며

바다에 띄운 보드 위에 서서, 패들(노)을 저어 서핑하는

하와이에서 시작된 해양 액티비티입니다.

 

 

그래서 다녀온 곳이 바로,

나가사키에서도 사세보에서도 가기 쉬운(차로 약 1시간 거리)

사이카이시 유키노우라 해변공원(西海市 雪浦海浜公園)

 

 

오늘은 이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화제의 수상레저, ‘SUP’를 소개합니다!

 

 

‘음~ 수상레저라니 해본 적도 없고 도구도 없는 걸…’

이라고 생각하는 당신도 문제없습니다!!

특별한 준비는 필요 없어요.

해수욕할 때 필요한 일반적인 준비물(수영복, 샌들, 타월)로 가볍게 체험 가능♪

 

 

접수는 사이카이시 오세토쵸 202호 국도변(西海市大瀬戸町 国道202号沿い)에 위치한 서핑 전문점 ‘유키노우라 비치스토어’에서.

<체험 요금: SUP・서핑 모두 4,000엔 (약2시간/대여요금 포함>

https://glandsurf.wixsite.com/beachstore

 

 

접수를 마치고 우키노우라 해변공원으로Go! Go!

햇볕에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가 너무 예뻐요!!

만(灣)으로 이루어진 해수욕장이라 비교적 파도가 낮아요.

 

 

유키노우라 해변공원 안에는 동전을 넣고 사용하는 샤워시설과 화장실도 완비되어 있어요.

 

 

 

강사님께 보드 위에 서는 법, 패들 사용 법에 대해 배운 뒤

파란 바다로 나가봅시다!

 

 

 

익숙해 지기까지 몇 번 정도는 바다에 빠지기도 하지만

강사님이 도와주시기 때문에 괜찮아요.

 

 

요령이 생기면 처음 타보는 사람도…

“우와! 섰어!!!”

 

 

 

패들을 오른쪽, 왼쪽으로 잘 저어서 바다 위를 유유히 산책♪

 

 

익숙해지면 점점 재밌어져요.

바다 컨디션이나 날씨가 좋으면 유키노우라 강까지 패들을 저어서 갈 수 있답니다☆

 

 

나가사키에서도 사세보에서도 가까운 사이카이 바다에서 SUP를 즐겨보시는 건 어떠세요?

 

 

 

 

<SUP・서핑 체험>

요금:SUP・서핑 모두 4,000엔 (약2시간/대여요금 포함)

체험시기:연중 가능(날씨에 따라 체험 불가능한 날도 있음)

문의처:유키노우라 비치스토어(ゆきのうらビーチストア) TEL:090-8910-9001(草原)

HP https://glandsurf.wixsite.com/beachstore

Facebook 페이지 https://ja-jp.facebook.com/yukinourabeachstore/

 

 

바이오파크는 베이비붐!!

13Aug 2018 tomocchi

 

안녕하세요! 도못치예요☆

‘나가사키 바이오바크는 지금 베이비붐!!’

이라는 정보를 입수,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는 자타공인 카피바라 광팬이에요!!

그런 이유로 먼저 소개하는 건 새끼 카피바라.

 

 

5월 16일에 태어난 암컷, 수컷 쌍둥이.

 

 

어미 카피바라 ‘자봉’의 젖을 꿀꺽꿀꺽 먹고 있어요.

 

 

‘아직 젖먹이 아기구나~’하고 생각했더니, 딱딱한 대나무 가지를 와그작 와그작 씹어 먹더라고요.

 

 

 

일사불란하게 식사 중인 새끼 카피바라들.

 

카피바라는 태어나자마자 다 큰 성체가 먹는 것과 같은 딱딱한 먹이를 먹을 수 있다고 해요!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지만 과연 ‘설치류’ 동물답네요.

1년 정도면 성체와 같은 크기로 성장한다고 해요.

 

 

조심스럽게 쓰다듬어보니 새끼 고양이처럼 부드러워요!

작은 목소리로 “큐루큐루”하고 운답니다~♪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카피바라와 함께 비를 피했어요.

수영은 잘하면서 비는 싫어하나 봐요…

 

 

비가 오는 날은 비교적 관람객이 없기 때문에

오두막에서 카피바라와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찬스.

관람객 전용 벤치도 설치되어 있어서 쾌적합니다.

 

 

 

귀여운 엉덩이와 귀를 느긋하게 관찰할 수 있어서 행복☆

 

 

 

다음은 소개할 동물은 라마, ‘아루무’.

수컷이고 5월 26일에 태어났어요.

 

 

 

손을 가까이하자 어미젖을 먹는 것처럼 제 손가락을 옴뇸뇸해주었어요❤

간지러웠지만 너무 귀여웠어요!!

 

 

이쁘게 생긴 어미 라마에게는 채소를 선물.

맛있게 먹어주어서 다행이에요.

 

 

굴에서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는 새끼 프레리도그.

5월 10일에 7마리가 굴 속에서 나왔어요.

프레리도그의 새끼는 생후 1개월 정도에 굴 속에서 나오기 때문에

현재 생후 2개월 정도라고 예측됩니다.

성장이 매우 빨라서, 생후 3개월이면 성체의 크기로 성장한데요.

 

 

뽑기에서 먹이를 구입할 수 있으니 먹이 주기도 체험해보세요!

지금밖에 볼 수 없는 귀여운 아기 동물들을 보러 다녀와보세요!

 

 

 

 

【나가사키 바이오파크】

(우)851-3302 나가사키현 사이카이시 세이히쵸 나카야마고2291-1(長崎県西海市西彼町中山郷2291-1)

전화번호:0959-27-1090

요금: 어른1700엔, 중고등학생 1100엔, 어린이 800엔 ※단체 할인 있음

정기휴일:연중무휴

영업시간:10:00~17:00 (입장 마감16:00)

(동물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PAW’ 10:30~17:00(입장 마감16:00)※500엔/1시간)

https://www.nagasaki-tabinet.com/guide/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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