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바라、운젠지구>

나가사키현 시마바라반도 시마바라시 에토나 長崎県島原半島島原市居酒屋「えとな」

08Apr 2016 hanjin

 

오늘 소개할 곳은 나가사키현 시마바라반도 시마바라시의 맥주가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에토나를 소개합니다.

 

 

평범한 이자카야입니다.라고 해도 일본에 있으니 일본풍..

 

 

 

 

 

메뉴는 일본어가 기본인데 메뉴 중에 그림으로 된 것도 있으니 보시고 고르시면 됩니다.

 

 

산마와 가츠오부시 (가다랭이포) 철판구이

 

 

모로큐라고 하는 음식.. 모로미소라는 우리식 강된장인데 달큰한 된장과 큐리 – 오이가 나오는 요리입니다.

보통 술안주로 많이들 드십니다.

 

호일에 싼 군 감자

 

 

기름에 튀긴 빵…인데 안에는 치즈가 들어가 있습니다.

 

 

오징어 튀김.

 

 

아게다시토후라는 튀긴 두부요리

 

 

감자 튀김.

 

 

야채 튀김

 

 

족발

 

 

이 집은 생맥주가 맛있는 집으로 소문났습니다.

보통 기린이나 아사히가 주류인 음식점중에 산토리 맥주를 드실수 있는 드문곳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도시에는 뭐든지 있겠지만요. 시골이라 이런것도 귀하답니다.

 

 

휴일은 화요일

영업시간

18:00~24:00

전화번호는

0957-64-7080

 

시마바라역에서는 걸어서 20분

시마테츠본사앞에서는 걸어서 10분

 

시마바라역 근처에서 주무시면 가보실만할것 같습니다.

나가사키현 시마바라반도 시마바라시 야마구치 염색공방 長崎県島原半島島原市山口屋染物店

01Apr 2016 hanjin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오늘은 시마바라의 천연 염색공방

야마구치야 덴게도를 소개하겠습니다.

 

 

간판이 가게의 역사를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1910년 개점한 역사있는 염색공방입니다.

 

 

다양한 깃발이나 염색물이 있습니다.

 

 

 

가게는 5평정도의 작은 가게로 다양한 염색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더메이드 염색물도 제작 가능합니다.. 그건 상담 요망 ^^

 

 

염색물 이외에도 수제공예품도 있으니 한번 들려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보통 일본에서 전통 손수건을 데누구이라고 하는데 시마바라에서는 데누구이를 덴게라고 한답니다. 방언..

최근 야마구치야가 덴게도란 브랜드로 오리지널 데누구이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1천엔 전후에서 판매중이니 흥미가 있으시면 들려서 선물로 사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a href=”http://someya3768.com/”> 덴게도 야마구치야 홈페이지 </a>

 

 

 

시마바라 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5분. 시마바라역에서라면 걸어서 25분 거리입니다.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시마바라에 많이 놀러오세요!!

규슈 올레 미나미시마바라 코스!

11Mar 2016 tomocchi

안녕하세요! 도못치에요☆

 

 

한국 제주도에서 시작된 인기 트레킹 코스

‘제주 올레’의 자매 버전인 ‘규슈 올레’를 아시나요?

작년 11월, 규슈 올레의 17번째 코스로서

히라도에 이어 나가사키 현내 두 번째 코스인 ‘미나미시마바라 코스’가 탄생했습니다!

 

 

 

‘올레’란 제주도 방언으로 ‘큰 길가에서 집으로 통하는 좁은 골목길’이라는 뜻인데요.

해안과 산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신만의 속도로 천천히 하이킹 코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 그 매력이 있습니다.ヾ(o´∀`o)ノ

 

 

 

참가비는 무료. 별도 신청도 필요 없어요.

이 기사의 마지막에 게재된 코스 안내도(pdf)를 참고하며

마음가는대로 자유롭게 트레킹을 즐기시면 됩니다.☆

 

 

 

미나미시마바라 코스의 테마는 ‘온난한 항구도시’.

구치노쓰 항을 출발하여 노로시야마 산, 세즈메사키 등대, 용나무 군락 등을 지나 구치노쓰 역사민속자료관을 최종목적지로 하는 약 10.5km 정도의 자연 풍부한 코스입니다.

 

 

 

 

【올레 코스 걷는 법】 코스 내의 곳곳에 설치된 안내표식을 보며 걷습니다.

◆위쪽 사진처럼 파란 리본과 빨간 리본이 나뭇가지 등에 묶여 있습니다.

◆오른쪽 아래 파란 오브제는 ‘간새’라고 불리는 제주 말을 모티브로 한 안내 표식입니다. 머리가 향한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왼쪽 아래 목제 화살표는 파란색은 정방향, 붉은색은 역방향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먼저, 예로부터 항구마을로 번영했던 구치노쓰의 거리를 즐기며 걷습니다.

‘야쿠모 신사’의 입구 앞에서는 석등 위에서 물구나무를 선 독특한 고마이누를 발견.ヾ(●゚ⅴ゚)ノ

 

 

 

항구마을답게 좁은 골목길에 옛 정취가 넘치네요.

여기저기에 있는 작은 사당은 지금도 지역민들에게 소중히 지켜지고 있습니다.

 

뒤쪽으로 우거진 숲이 나왔어요. 이제 자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언덕을 넘어선 곳에는 양상추 밭이 펼쳐져 있어요! 싱그러운 황록색 잎이 무척 예뻐요!

 

 

 

마른 낙옆을 자박자박 밟으며 포장되지 않은 흙 위를 걸어가요.

음이온을 듬뿍 마시며 노로시야마 산으로 향합니다.

 

 

오른쪽으로 바다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계속 올라가면 마쓰오 신사가 나옵니다.

이곳의 오래된 소나무 거목은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휴식장소였다고 하네요☆

 

 

 

조금 피곤해질 무렵…

코스의 3.9km 지점에 있는 상점(패밀리 샵 코다마)에서는 빵과 음료수 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어요☆

 

 

 

 

세즈메사키 등대에 접어들었어요.

시마바라 반도 최남단에 있는 등대로서, 하야사키 해협을 사이에 두고 불과 5km 앞에는 아마쿠사 시모시마 섬이 보입니다!

빠른 조류가 유명한 하야사키 해협에서는 조수가 1년 중 가장 빠른 3~6월 사이에는 지름 약 20m에 이르는 소용돌이를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장소로도 유명해요!

 

 

 

 

세즈메사키 등대와 가까운 바위지대로 내려와 바닷바람을 맞으며 한숨 돌리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마치 정글같지 않나요?!

사람이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큰 구멍이 뚫린 용나무를 발견!

하야사키 어항 부근에는 용나무 거목이 많이 자라고 있어요.

너무나도 커서 전체 모습을 한 컷에 촬영할 수 없을 정도였어요ヾ(゚д゚)ノ゛

 

 

 

 

해안 바위지대를 걷는 스릴있는 길이 나왔습니다!

발을 잘못딛지 않도록 조심조심~ヾ(゚д゚)ノ゛

울퉁불퉁한 화산암 위를 걷고 있으면 시마바라 반도가 화산지대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어요.

※이곳은 밀물 시간대에는 통행할 수 없습니다. 밀물 때에는 우회하여 갈 수 있으니 안내판 등을 확인하세요.

 

 

 

선명한 붉은색 다리가 보입니다(난반오하시 다리)!

최종목적지는 이제 조금만 더 가면 나와요!

 

 

 

드디어 도착~~!! 최종목적지 ‘구치노쓰 역사민속자료관’에 도착했어요ヾ(o´∀`o)ノ

이곳 자료관은 메이지 시대의 서양식 건축물로서 건물 안에는 예로부터 무역으로 번영했던 구치노쓰 항의 번영했던 당시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규슈 올레 ‘미나미시마바라 코스’.

아리아케 해의 바닷바람을 피부로 느끼며 예로부터 무역항으로 번영했던 구치노쓰초의 거리와 한적한 농촌 풍경을 오감으로 느껴보시는 건 어떠세요☆

 

 

 

 

 

【규슈 올레 미나미시마바라 코스】

거리 10.5km 소요시간 3~4 시간

 

코스 안내도  일본어판(PDF)

코스 안내도  한국어판(PDF)

 

 

◆규슈 올레 공식 HP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http://www.welcomekyushu.jp/kyushuolle/(Jp)

http://www.welcomekyushu.com/kyushuolle/(En)

http://www.welcomekyushu.cn/kyushuolle/(Cn)

http://www.welcomekyushu.or.kr/kyushuolle/ (Kr)

 

 

 

 

 

 

나가사키현 시마바라반도 미나미시마바라시 센리 식당 (長崎県島原半島南島原市千里食堂)

04Feb 2016 hanjin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투고입니다. 매일 무엇을 하느라 이렇게 바쁜건지.. 막상 투고하려면 기운이 쭉 빠지는데..

하하핫.. 어쨋든 오늘은 미나미시마바라시 후카에 마을의 명점 센리 식당을 소개합니다.

 

 

내부는 식당 겸 이자카야인지라 테이블과 개별실 카운터 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대 72명까지 들어가는 의외로 큰 가게입니다.

 

 

 

 

 

사진도 첨부되어 있어서 일본어를 모르시더라도 주문하시기 좋으실것 같습니다.

메뉴가 너무 많아서 취향이 다양한 사람들이 같이 가도 모두를 만족 시켜드릴 것입니다.

 

 

좌식 테이블은 분위기가 있습니다. 한국의 식당과도 별로 다를건 없습니다.

 

 

카라아케(닭튀김) 카레 오무라이스 !!

 

 

짬뽕세트!

 

 

이곳의 짬뽕은 약간 달콤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기에 드시기 어렵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고추가루를 조금 뿌리시면 아주 좋은 맛이 될것입니다.

 

 

짬뽕면은 사랑입니다!!

 

 

군만두는 어떠신가요!!

 

 

햄버그 세트 메뉴.

 

 

햄버그 (함박스테이크)가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완식! 물론… ㅡㅡ;; 짬뽕세트만 먹었습니다. 카레세트와 햄버그 세트는 일행이 드신것입니다!! 오해마시길..

가격은 700엔에서 1천엔 사이에서 드실수 있습니다.

 

 

위치는 시마바라시내(시마바라항구)에서 버스로 10분 거리.

가즈사해수욕장행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미즈나시혼진 후카에라는 토석류 피해 가옥 보존 공원에서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전화번호

0957 72 5596

영업시간은 11:30~15:00 18:00~22:00

휴일은 목요일, 주차장도 있으니 렌타카로 오셔도 됩니다.

나가사키현 시마바라반도 교통관련 링크입니다.

시마바라반도에 놀러오세요!!

 

하트 모양 유센페❤ (시아와세 오유피)

15Jan 2016 tomocchi

 

 

안녕하세요! 도못치에요☆

오바마 온천 인기 기념품 ‘유센페’에 귀여운 하트 모양 버전이 새로 나왔어요

 

 

 

 

오바마 온천의 마스코트 캐릭터 ‘오윳피’(사진)가 그려진

왠지 모르게 포근한 인상의 디자인에 바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달콤함이 더해졌어요

 

 

고안하신 분은 유서 있는 유센페 가게인 ‘신도 센페점(進藤せんぺい店)’의 따님이시자

세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한 모리사키 유키 씨.

 

 

‘귀여우면서 받았을 때 기쁜 유센페’를 만들기 위해

하나하나에 마음을 담아 손수 구워내고 있다 하십니다.

 

 

 

 

가게 안 공장을 보여주셨어요.

이곳은 유센페를 누르는 기계.

 

 

 

 

어머님의 가위질 솜씨는 가히 장인급!

어느덧 깔끔하게 모양을 갖춘 유센페가 완성됩니다.

 

 

 

 

유아용으로 ‘BABY SENPEI’도 새롭게 발매되었어요.

모리사키 씨가 육아 중에 아이가 손에 쥐기 쉽고

모서리가 뾰족하지 않은 디자인을 생각해냈다고 하시네요.

 

 

 

 

이건 전통적인 ‘유센페’

옛정서 넘치는 포장 속에 지름10cm정도의 둥근 유센페가 들어있어요.

 

유센페의 재료는 밀가루, 설탕, 계란, 그리고 온천수.

어린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겠어요ヾ(o´∀`o)ノ

 

마음이 훈훈해지는 수제 유센페. 오바마 온천에 들른 기념품으로 딱이에요!

인기가 많은 상품이라 오전 중에 매진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서두르세요!

 

 

 

 

【신도 센페점(進藤せんぺい店)

나가사키현 운젠시 오바마초 기타혼마치 862

전화번호:0957-74-2321

◆하트모양 유센페 ‘시아와세 오유피’(6개 세트 330엔, 세금포함)

◆BABY SENPEI(10개 세트 100엔, 세금포함)

◆유센페(15개 세트 540엔, 세금포함)

 

오바마 온천에 관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나가사키 타비넷  http://www.nagasaki-tabinet.com/guide/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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