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바라、운젠지구>

나가사키현 시마바라시 튀김으로 유명한 텐카츠 長崎県島原市天ぷらで有名な「天勝」

13Nov 2016 hanjin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벌써 나가사키현에 온지도 6년을 지나 7년째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시마바라시의 텐카츠란 덴푸라.. 튀김 가게입니다.

 

 

 

가시면 적은 인원이라면 카운터가 추천이고 앉아서 드실수 있는 곳이 두곳정도 있습니다. 16명 정도 들어가면

가게가 꽉 찰겁니다. 늘 손님이 많은 가게입니다.

 

 

 

 

어쨋든 앉아있으면 주인 할아버지가 뭐 먹을꺼냐고 물어봅니다. 일단 생맥주를… 나마비루..를 시키고

눈에 보이는 재료를 시키면 알아서 튀겨주십니다.

 

 

기본적으로 술을 시키면.. 김치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달짝한 김치라 한국분들 입맛에는 맛지 않겠지만..

이 김치는 닭 튀김과 함께 먹으면 딱이라고 합니다. 저는 김치를 다 먹어서 시험해보지 못했습니다. ㅋㅋ

 

 

이게 가츠오부시 소스 와 갈은무를 섞은 튀김 전용 소스입니다. 푹 담가서.. 먹으면 맛납니다.

약간 매운맛이 필요하다 싶으신분은 유즈코쇼.. 유자고추를 조금 넣으시면 풍미가 살아납니다.

 

 

이렇게 말이지요.. 개인적으로 아스파라나 버섯류, 새우, 닭고기, 돼지고기는 꼭 먹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하나하나가 얼마인지 모르는것도 이 가게의 매력… 일지도 모르겠네요.

 

 

표고버섯..

 

 

피망..

 

 

닭고기.. 오이타에서 유명한 토리텐입니다..

 

 

돈까츠 저리가라의 돼지고기 튀김과 가지, 능이버섯 튀김 등..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맛납니다.

 

 

금요일만 있다는 비밀 메뉴인 정말 매운 카레!

보통도 양이 꽤 많으니 소 작은 사이즈는 시키길… 배가 고프시다면 보통도 좋아요.

 

이렇게 즐기고 마시면 대충 두분 기준으로 8천엔 정도 나올것이라 생각합니다.

더 드시면 1만엔 훌쩍 나와요… 그래도 정말 돈이 아깝다고 생각되지는 않는 가게입니다.

재료 하나 하나의 가격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메뉴판도 없으니..

 

휴일은 화요일과 수요일입니다.

영업시간은 18시 정도부터 22시 까지입니다.

 

 

장소는 도로변에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시마바라 버스터미널에서 시마바라 항구 방면으로 걸어서 5분

길 맞은편에 가스트라는 패밀리레스토랑이 있으니 그것을 발견하시면 맞은편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마바라에 오시면 맛난 일본식 튀김도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나가사키현 시마바라반도 시마바라시 파르페로 유명한 가자미도리 長崎県島原市パフェで有名な「風見鶏」

08Sep 2016 hanjin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더운 여름도 슬슬 가는것 같지만 아직도 남은 더위가 있는것 같습니다.

나가사키현의 시마바라는 시원한 물의 도시로 다양한 과자, 디저트로도 유명한 곳이랍니다.

간자라시라는 전통 디저트가 주류를 이루지만 조금 변화구를 던져서.. 오늘 소개할 가자미도리 카페는

파르페로 유명한 곳입니다.

 

 

 

물론 간자라시도 있고.. 간단한 토스트나 카레같은 식사메뉴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오신 가족분들을 안내한적이 있습니다. 가게는 연식이 있는 카페풍입니다.

 

 

 

 

 

가게는 테이블이 3개 정도 있고 10명정도 들어가면 꽉 찬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파르페에 사용되는 신선한 과일을 장식을 해놓으니 어떤 파르페를 먹을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카운터는 꽤 고풍적으로 잘 장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재미있는것은 뒤에 보이는 찬창에

커피잔이 들어가 있는데.. 일본의 작은 커피숍에서는 자주 있다고 합니다만.. 단골 고객의 개인용 컵을

장식해 놓는답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지역의 주민들이 이 가게를 지탱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주인 아저씨가 강력 추천한 쵸코 바나나 파르페. 가격은 600엔-900엔까지 다양한 종류의 파르페가 있습니다.

 

믹스 후르츠 파르페 입니다.

 

 

오렌지 파르페..

 

 

스페샬 점보 파르페.. 크기도 두배입니다.

 

 

키위 파르페..

 

 

 

 

위치는 시마바라 성당에서 걸어서 1분. 시라치코라는 호수에서 가깝습니다. 물론 근처에 잉어가 헤엄치는 마을,

시마바라 아케이트 거리가 바로 근처니 시마바라 산책하다가 들리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2시 30분까지

기본적으로 휴일은 없다고 합니다.

 

노부부 두분이서 하는 카페인지라 느긋한 분위기가 있답니다.

한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나가사키현 시마바라반도 시마바라시 긴스이 長崎県島原半島島原市「銀水」

10Aug 2016 hanjin

 

오랜만입니다.. 더위에 지쳐가는 요즘.. 물의 도시 시마바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관광시설이

생겨서 투고 올립니다. 들어보신적은 있으신가요? 긴스이!

 

 

시마바라는 200여년전 시마바라시를 둘러싸고 있는 마유야마산이 붕괴하면서

쓰나미 등의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계기로 자연매립지가 생기고..  지형이 변화하면서

샘물이 샘솟게 됩니다. 긴스이 역시 하마노카와 용수라는 샘물이 솟게 된것과 관련이 있는 가게입니다.

맑고 시원한 샘물이 늘 샘솟게 되면서 이것을 이용한 디저트를 만들 궁리를 한게 바로 긴스이의 주인 할머님이었습니다.

 

 

20녀년전 할머님이 돌아가시게 되면서 가게가 문을 닫게 되었고.. 방치되었던 가게를 리뉴얼해서

8월 6일 새롭게 오픈을 하게되었습니다.

 

 

 

 

 

가게는 오래된 가게를 현대식으로 리뉴얼 하면서도 그당시의 멋을 남긴 형태로 오픈했습니다.

특히 샘물이 샘솟는 가게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조리장..은 샘물을 이용해서 시원하게 식히기 때문에

냉장고 대신으로도 쓰인답니다.

 

 

간자라시란.. 경단을 빚어 물에 삶아낸뒤 시마바라의 샘물에 잘 행군뒤에 시마바라샘물과 꿀 등이 들어간 시럽을 부어서 먹는 물 경단입니다. 특히 시마바라의 샘물의 성분이 경단을 삶고 행굴때에 탄력을 줘서 탱글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물에 넣어둔 경단에.. 특제 위스키!! 가 아니라 시럽입니다.. 냉장고를 쓰지 않고 싱크대에 맞는 크기의 위스키병에 시럽을 넣어서 시원하게 식힌다고 하네요.. 예전 할머님이 하시던 그대로라고 합니다.. 그때는 소주병이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시원하고 달콤한 간자라시는 눈 깜짝할새에.. 없어집니다..

 

 

가격은 350엔!

 

 

나는 단게 싫어요.. 하는 분은 도코로텐이라는 한천에 특제 소스를 뿌린 음식도 있습니다.

한천 특유의 식감을 즐길수 있는 음식입니다.

 

 

한천을 틀에 넣고 쑥 밀면.. 면처럼 나옵니다..

 

 

병에 담긴 특제 소스를 넣으면 완성!

 

 

깨도 살살 뿌리면.. 정말 완성.. 뭐 한천 묵이니.. 식감은 대충 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라무네, 오렌지 쥬스, 콜라 등도 그냥 샘물에 담궈놨습니다..

 

 

귀여운 인형은 간자라시를 이미지화 했다는 캐릭터. 개인적으로는… 의미 불명.. ㅋㅋ 어쨋든요.

 

 

긴스이에서 밖의 하마노카와 용수를 보면 물이 참 풍부한 곳이구나 하고 느낍니다.

하마노카와 용수는 4곳으로 쓰임새를 나눠서 그릇을 씻는곳, 생선을 씻는곳, 야채를 씻는곳 등..

아 그리고 시마바라 사람들은 샘물을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발을 담구는 행위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픈식은 많은 분들이 오셔서 긴스이의 부활에 감동을 느끼고 가셨다고 합니다.

 

 

비밀 정보지만.. 토요일만 하는 두부집도 있습니다. 오픈식은 이벤트로 두부를 나눠줬는데..

간장 안뿌려도 정말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토요일에 오전에 가시면 두부를 드셔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예약도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위치는 시마바라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15분 시마바라본사앞역에서 걸어서 10분 미나미시마바라역에서 걸어서 10분.. 시마바라성에서는 걸어서 30분 정도 걸립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

분위기가 있는 카페이니 한번 들려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0월이면 서울 – 나가사키 간의 직항 비행기가 에어 서울을 통해 뜬다고 합니다.

나가사키에 오시면 이곳 시마바라에도 꼭 오시길 바랍니다!

 

나가사키현 시마바라반도 미나미시마바라 난반센 長崎県南島原有家「南蛮船」

18Jul 2016 hanjin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최근 데지마네트워크에 투고수가 줄어서 고민중입니다만.. 저만 쓰는 데지마네트워크인것 같아서 조금 서글픕니다.

벌써 2012년 2월 이후로 쓰고 있으니 4년정도 쓰고 있습니다만.. 후계자는 아니지만 슬슬 다른 분이 써주실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데..

 

어쨋든 오늘 소개할 난반센은 미나미시마바라 아리에 마을의 이온몰에 있는 짬뽕 및 라면 가게입니다.

 

 

푸드코트 같은 느낌의 장소에 3개 정도의 가게가 모여있습니다.

 

 

좌석은 아주 널널하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라고 해도 여기까지 가시는 분이 얼마나 계실련지..

 

 

짬뽕세트! 한국은 짬뽕에 군만두가 붙은 세트는 없는듯한데 물론.. 한국은 탕수육 시키면 군만두가 따라오니..

 

 

그리고 메인인 짬뽕.. 개인적으로 나가사키시내의 유—우명한 가게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판의 군만두라고 생각합니다만.. 맛납니다.

 

 

이 얇지도 않고 그렇게 굵지도 않은 짬뽕면이… 바로 짬뽕의 자랑

 

 

이온 선전은 아니지만.. 시마바라반도의 두개밖에 없는 이온몰…중에 가장 규모가 큰 이온입니다.

 

미나미시마바라의 가장 큰 쇼핑센터!

영업시간은 이온몰과 거의 같게 오전 10시 – 21시까지

이온이 휴일이 아니면 휴일도 없습니다.

 

주소

長崎県 南島原市 有家町山川 136 イオン有家店 フードコート 1F

버스정류장은 시마바라에서 가즈사해수욕장행 버스를 타고

히라노(平野)라는 곳에서 내리면 바로입니다.

 

미나미시마바라 아리에 마을의 이온에 오시면 한번 드셔보셔도 좋을것 입니다.

시마바라반도에 많이들 오세요!!

시마바라 용수군&도도로키 계류

25May 2016 tomocchi

안녕하세요! 도못치에요☆

 

 

이번에는 나가사키 현내에서 환경성의 ‘쇼와의 명수백선’에 뽑힌 ‘시마바라 용수군(시마바라시)’와 ‘도도로키 계류(이사하야시)’ 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 시마바라 용수군(시마바라시) ◆

물의 고장 시마바라

죠카마치(성을 중심으로 발달한 시가지) 시마바라는 예로부터 풍부한 용수가 샘솟아 50군데가 넘는 샘물포인트가 있습니다.

 

 

“물이 너무 투명해서 헤엄치는 잉어가 마치 하늘을 나는 것처럼 보여!”

인터넷 등에서 화제를 불러 외국인 관광객 또한 증가하고 있는 【용수정원 시메이소(사명장)】는 메이지시대 후기(1910년쯤)에 풍부한 용수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일본저택(국가등록유형문화재(건조물)).

 

 

하루 약1,000톤의 용수량을 자랑하는 연못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잉어….

사계절 각각 다른매력을 가진 사명장은 몇번이라도 방문하고 싶어지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죠카마치에 분포되어 있는 샘물포인트에서 맛있는 물을 마시면서 산책하는 것이 시마바라를 즐기는 방법.

글쎄 상점가의 아케이드에도 샘물포인트가 있답니다!

 

특유의 냄새가 나지않고 시원해서 맛있어요ヾ(o´∀`o)ノ

샘물포인트마다 풍미,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하면서도 마셔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것은 샘물로 만든 명물 디저트 ‘간자라시’.

호박유리색의 달콤한 시럽에 떠있는 매끈한 하얀경단에서는 은은한 달콤함이❤

물의 고장 시마바라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맛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용수 중에서도 한층 더 사람들의 생활에 녹아들어 있는 것이 ‘하마노가와 용수’

 

주택가의 구불구불한 골목안으로 들어가면 아이들이 물장난을 하고있는 장면을 보게 되는 일도!

하마노가와 용수의 공동 설거지, 빨래터는 상류에서부터 순서대로 1번 식품용~4번 세탁용까지 용도가 정해져있어 현재까지도 그 규칙이 지켜지고 있답니다☆

 

풍부한 용수에서 잉어가 헤엄치는 ‘명수백선’의 죠카마치 시마바라로 훌쩍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 도도로키 계류(이사하야시) ◆

다라다케 산의 깊은 숲속에 30여개의 크고작은 폭포가 이어지다. 이사하야시의 ‘도도로키 계류’는 투명감이 넘치는 물과 자연이 만들어내는 다이나믹하고 아름다운 경관이 매력입니다.

 

 

‘쏴아’하고 굉음을 내며 흘러 내리는 ‘도도로키 폭포’는 환상적인 에메랄드 그린의 용소!

숨을 깊게 들이마셔 마이너스이온을 충전합시다 (´∀`)!

 

 

‘명수백선’에 뽑힌 도도로키 계류의 물은 투명도가 높고 매우 깨끗해서 냄새가 나지않고 맛있습니다.

먼곳에서부터 물을 뜨러 오는 사람도 많답니다♪

 

 

도도로키 계류 주변으로 펼쳐지는 삼림에서 작은 새나 수목들의 소리를 들으며 트레킹하는 것도 추천!

마이너스이온이 넘치는 도도로키 계류는 아웃도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힐링하고싶은 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관광명소.

상쾌한 기분! 틀림없이 기분전환이 될거에요ヾ(o´∀`o)ノ

 

 

 

 

【시메이소(사명장)】

주소: 나가사키현 시마바라시 신마치 니쵸메 125

요금: 무료

영업시간: 9:00~17:00

휴일:무휴

 

 

 

【도도로키 계류】

주소: 나가사키현 이사하야시 다카기쵸 젠쥬지오오야마

영업시간:연중무휴

 

 

PREV12345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