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나가요、도기쓰지구>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노모자키 군함섬 자료관 長崎県長崎市野母崎「軍艦島資料館」

10May 2017 hanjin

안녕하세요. 나가사키현에서 7년여간 살았었는데 이제는 서울에 돌아와서 살고 있으니

다시금 나가사키로 가고 싶네요. 어쨋든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나가사키 시내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노모자키라는 나가사키현에서도 남단에 해당하는 곳입니다.

관광지로는 그렇게 볼게 없을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여러분도 다 아시는 군칸지마(군함섬, 하시마섬)입니다.

 

 

노모자키가 나가사키시의 남단에 있다보니 맨눈으로도 망원경으로도 잘 보이는 곳이라

군함섬 자료관까지 만들었는데 2017년 자료관을 새롭게 정비해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자료관에서는 망원경으로 사진의 왼편에 보이는 군함섬을 잘 볼수 있으니 이용을 하시고..

 

 

길건너 맞은편 건물을 보시면… 새롭게 오픈된 자료관이 있습니다. 지금은 안내가 잘 되어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갔을때는 오픈 직후가 안내가 간단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어쨋든 들어가면.. 이 자료관은 입장료가 있습니다.

어른 200엔 초중등학생 100엔

 

 

군함섬에 대한 사진 자료 및 영상 자료, 모형등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군함섬을 가기전에 혹은 가지 못하는 분들이 예비적으로 보시면 참 좋을 것같은 시설입니다.

 

 

세계유산이 된 군함섬..

 

 

군함섬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찾아보면 저보다 더 잘 설명하신 분들이 많으니 패스하고..

일본의 메이지시대부터 근대화시절 석탄이 주 연료였던 시절에 흥하고 연료가 석유로 바뀌면서

망하게 된 한 섬의 흥망성쇄를 잘 보여주는 것이 요즘 유행하는 군함섬 투어입니다.

 

제가 전에 경험했던 투어의 내용입니다.

군함섬상륙기

 

 

 

군함섬은 일본의 진격의 거인 실사 영화, 007영화의 배경으로도 쓰이면서 세계에도 널리 알려지게 됩니다.

 

올해 군함섬 영화가 개봉한다면 우리에게는 블랙유산인 이 군함섬을 보러 가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남들 가시기 전에 한번 가보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노모자키쪽에서 크루징으로 상륙하시면 배타는 시간을 절약하면서 군함섬에 갈수도 있으니

참고를 하시면 좋겠네요.

 

일본어이지만..

군함섬자료관 홈페이지

영업시간은 오전 9시 – 17시까지

휴일은 12/29 – 1/3 이외에는 연중무휴입니다.

 

 

나가사키에서 차로 약 1시간걸립니다.

노모자키 방면 버스로도 갈수가 있습니다.

 

 

대략 시간당 2대 정도가 나가사키시내에서 온다고 생각하시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산큐패스도 써지니 버스여행이나 특히 랜터카를 쓰시는 분들이 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나가사키 노모자키에 많이들 오세요!

 

사족이지만

골프에 관심있으신분은 나가사키 남부에서 유명한

노모자키 골프클럽의 홈페이지와

전문으로 취급하는 여행사도 소개하겠습니다.

노모자키 골프클럽 일본어홈페이지

노모자키 골프클럽 전문 예약 여행사 골프박사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신덴안 長崎県長崎市「心田庵」

16Dec 2016 hanjin

 

나가사키사람들도 가본적이 없다는 기간한정 공개의 일본식 별장 신덴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도 살면서도 나가사키가 멀기에 가볼 엄두가 안났는데 우연찮게 시간이 있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시마바라에 살기에 시마바라철도로 나가사키현 중앙의 이사하야라는 곳까지 갑니다.

 

 

이사하야에서 나가사키로 가는 열차로 환승! 참고로 이사하야에서 나가사키까지의 운임은 2016년 12월 기준으로 460엔입니다. 일반열차는 한시간에 두대꼴로 있고 시간은 30분 – 40분 (쾌속과 일반이 있습니다.)

물론 카모메라는 특급 열차를 타시면 15분정도에 도착합니다만 가격이 배 정도는 합니다.

 

후쿠오카 – 나가사키간을 다니는 카모메! 나가사키 특별 열차도 있으니 보시면 사진을… 키스 마이 나가사키!

남자 아이돌이라 전 관심이 1미리도 없습니다.

 

 

나가사키역에 도착해서 내리면 늘 사람들로 바글바글합니다. 최근 내가 맞는 한국어를 구사하는지도 의심이 가지만요.. 그냥 늘 붐비는 역이라고 생각하시면..

 

 

신덴안에 가는 방법은 버스

水源地跡행 버스를 타고 心田庵入口에 내려서 걸어서 3분!

그리고..

 

 

노면열차가 있습니다.  스와신사 방면의 호타루차야 3호선을 타시고

新大工町에서 내려서 걸어서 10분!!

 

이런 가게를 보면서 조금더 큰길을 걷다가 작은 도로로 들어갑니다.

 

이렇게 표기가 되어있으니… 아마도 찾기는 쉽지 않을련지…

 

 

주택가 같은 길을 하염없이 올라가다보면 7분정도

위에 나온 버스정류장이 나옵니다.

 

 

버스정류장을 기점으로 달동네처럼 된 곳을 조금 올라갑니다. 2분도 안걸림.. 안내가 조금 이상해서 잘못하면

다른 사람 집으로 들어감..

 

 

나가사키현에는 140만의 사람과 200만의 고양이가 있다는 우스개 이야기가.. 꼬리가 참 이뻐요..

 

 

이런식으로 안내표시가..

 

 

시 지정사적 신덴안.. 우리말로는 심전암..

 

 

뭐랄까.. 일본식의 건물…

 

 

입장료는 300엔! 봄과 가을의 20일정도만 공개한다는 나가사키에서도 아는 사람만 아는 신덴안..

정확하게 말하면 정원이 사적이고 집은 100여년전에 신축한 집이랍니다.. 100여년전도.. 참 옛날같은데..

 

신덴안은 1660년 – 80년 사이에 지어진 곳으로 저택과 정원 전부를 통틀어 불렀던 이름이 신덴안입니다.

마음 심, 밭 전, 암자 암..이 맞나??

이 집의 주인이었던 何兆晋 가쵸신이란 화교가 통역 겸 대중국 무역으로 돈을 번덜 사람이 지은 별장식 저택입니다.

차를 좋아하기에 차를 즐기기위해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가쵸신의 마음은 아주 논밭처럼 넓어서 자식이 씨를 뿌리고 손주는 밭을 갈 정도의 마음의 보물이라는데

말이 좀 이상하지만 사람에게 중요한것은 재산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 텃밭을 경작하는것처럼 관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인것 같습니다. 어쨋든 지금부터 3년전인 2013년 시의 문화재로 지정되었답니다. 원래는 민간인의 집이었는데 시에 기증을 했다고 하네요. 시는 리뉴얼을 해서 년2회 공개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별로도 전세를 해서 쓰는 경우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봄에도 좋겠지만 역시 가을이 멋지다고 합니다. 단풍이 끝내줍니다.

 

 

저택안도 들어가 볼수 있습니다.

 

 

집안에는 우리식의 가야금을 타시는 분이나 니고라는 중국풍 악기를 다루시는 분이 연주를 합니다.

 

 

생음악을 들으면서 이렇게 정원을 감상합니다. 테이블에 비친 단풍이 정말 기가막힙니다.

 

 

작은 차실도 있답니다. 일본식 차실은 조금한데 들어오는 입구도 조금하답니다. 칼이나 무기를 못들고오게 하려는 의도가 있다고도 하네요.

 

 

 

현재는 주택가의 중간에 있지만 아마 과거에는 지금보다 전망이 좋지 않았을련지..

 

 

 


나가사키시 홈페이지 신덴안 소개 일본어
혹시 시기가 잘 맞아떨어지시면 정말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군치축제 長崎県長崎市長崎くんち

27Oct 2016 hanjin

 

나가사키현에 산지 언 6년… 드디어 꿈에 그리던 군치축제를 보러 갔습니다.

 

 

나가사키는 젊은 아이돌 그룹 키스마이…뭐였더라 ㅡㅡ;; 제가 남자 아이돌에는 1미리도 관심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팬이 있다면 용서를…

 

 

시마바라에서 나가사키까지 1시간 40여분.. 드디어 도착!! 구마모토보다 먼게 그래서 자주 못온답니다.

 

 

군치는 시내 여기저기서 볼수 있지만 스와신사가 가장 유명하고.. 제가 구경한 곳은 나가사키현이

준비한 장소입니다. 장소는 나가사키항구 근처..

 

 

나가사키 군치는 매년 6개 마을의 각 마을의 춤을 보여준답니다. 회장이 5개 정도는 있으니 매일 매일 공연으로도

힘들것 같습니다.  비는 시간에는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가게를 들려서 복을 기원하고 협찬금도 모금받습니다. ㅋㅋ

 

 

시작은 카사보코라는 우산춤으로 시작합니다. 각 마을당 우산춤을 추고.. 그다음에 본춤으로 들어갑니다.

간단히 말하면 12개의 춤을 볼수 있다는 겁니다.. 각 마을마다 돈도 많이 쓴것 같고 연습도 정말 많이 한것 같습니다.

들리는 이야기에는.. 마을의 학생들은 군치에 참가하면 수업이 면제될 정도랍니다…

 

 

저 우산춤은 혼자서 한답니다.. 중심을 잡는게 어렵다고 생각됩니다만..

 

 

다른 마을의 우산춤.. 각 마을과 관련된 장식이 특징입니다. 마을과 관련이 없는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나가사키와 관련이 있답니다.

 

 

기름을 팔던 마을이었던 아부라야의 본춤..

 

 

 

군치는 매년 같은것을 하나? 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한 마을이 한번 하면 7년은 안한다고 하네요.

 

 

중국의 무역선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모토후나 마을… 복장도 제대로 중국풍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멋있었던 우와마치 곳코데쇼! 저 무거운 가마를 위로 던지고 받습니다…

박력 넘치는 춤입니다.

 

 

대장장이로 유명했던 카지야 마을의 우산춤… 위에 있는 인형이 움직인답니다.. 태엽인형…놀라워요.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용춤…..

특히 백룡이 인상적입니다.

 

 

백룡이 움직이면 참 멋지답니다.

 

 

 

군치 공연을 전부다 봐도 마을을 돌아다니면 또 볼수 있으니…

내년에 여러분도 기회가 있다면 군치를 보러 오시길 바랍니다. 10월 7-9까지! 날짜는 변경없으니까요!!

 

에어서울도 취항했으니 나가사키에도 많이들 와주시길 바랍니다!

렌탈 기모노 전용 살롱 ‘기모노 홋펜’

20Apr 2016 tomocchi

안녕하세요! 도못치에요☆

 

 

 

이국정서 넘치는 나가사키는 앤틱 기모노가 어울리는 거리.

나가사키시의 중심부, 아는 사람만 안다는 레스토랑이나 잡화점이 모여 있는 ‘소후쿠지도리 거리’에 ‘기모노 홋펜’이 지난 2월 1일 오픈하였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 있는 기모노 체험이 가능한 게스트하우스 ‘나가사키 가가미야’의 2호점으로 개점한 렌탈 기모노 전용 살롱입니다.

 

 

 

 

“어서오세요” ヾ(o´∀`o)ノ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분은 여주인이신 이치하라 유카리 씨. 이벤트 회사를 퇴직하신 후, 아시아 각국을 여행했던 경험을 살려 남편분과 함께 게스트하우스와 렌탈 기모노 살롱을 경영하는 에너지 넘치는 여성이세요.

 

 

 

“다른 어떤 거리의 기모노와 비교해도 특색 있는 ‘나가사키 스타일’의 앤틱 기모노를 입고 관광이나 데이트로 짧은 비일상을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바로 기모노를 보러 갈까요!

나가사키의 특색이 묻어난 스테인드 글라스 풍의 여닫이문을 열면・・・

 

 

 

 

 

오옷!❤❤❤

 

 

 

 

앤틱 기모노가 죽 진열되어 있어요!!!

 

 

 

 

이쪽은 가볍게 즐길수 있는 캐주얼 기모노. 귀여운 머리장식도 종류가 다양해요☆

그리고 남성용도 있어요!

악세사리나 소도구도 모두 렌탈료에 포함되어 있어서 따로 준비할 것은 없다고 하네요.

 

 

 

캐주얼 기모노는 나가사키 관광이나 데이트에도 딱 좋아요!

입고 있으면 절로 흥이 나지요ヾ(●゚ⅴ゚)ノ!!

 

 

 

‘기모노 홋펜’에서는 카메라맨이 동행하여 멋진 추억 사진을 찍어주는 포토투어도 인기랍니다.(4명까지 12,000엔(소비세 별도)~)

 

 

 

※ 사진은 2년 전에 ‘가가미야’의 포토투어를 이용해 랜턴 페스티벌에서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에요.

 

 

 

 

 

랜턴 페스티벌 신치 중화거리 (촬영:toyokazu kuwahara)

 

 

 

랜턴 페스티벌 메가네바시 다리(촬영:ayako kitamura)

 

 

 

 

 

기모노 홋펜은 하마노마치 방면에서 소후쿠지 절(사진)로 향하는 세련된 가게들이 늘어서 있는 오르막길의 오른편에 있는 건물 3층입니다.

 

 

 

나가사키만의 특색있는 레트로 풍의 모던한 기모노를 입고

관광이나 데이트로 짧은 비일상을 가볍게 즐겨보시는 건 어떠세요☆

 

 

 

 

 

【기모노 홋펜】

우편번호850-0831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가지야마치6-25아미티 소후쿠지도리3F

전화:095-826-2583

영업시간:10:00~19:00 (최종접수18시)

정기휴일:화요일

http://www.n-hoppen.com/

◆ 기모노 렌탈 요금

캐주얼 기모노5,000엔(소비세 별도)/앤틱 기모노10,000엔(소비세 별도)등

◆ 포토투어 요금

4명까지12,000엔(소비세 별도)~

 

 

 

메가네바시 다리 부근에 ‘거리 안내소 모테나시야’&세련된 카페 개장!

18Dec 2015 tomocchi

 

 

안녕하세요☆도못치에요.

나가사키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중 하나인 ‘메가네바시 다리’ 부근에 거리 안내소&고품격 나가사키 기념품 셀렉트샵 모테나시야, 그리고 카페 브리지∙초콜릿하우스 스펙터클이 연이어 개장☆

벌써 거리 관광의 정보발신 거점으로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어요♪

 

 

 

거리 안내소 모테나시야

 

 

 

 

나가사키의 민가를 이미지 한 일본풍의 모던한 건물속에는 세련된 나가사키의 기념품이 스타일리쉬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일상을 조금 세련되게 연출해줄 것 같은 그릇이나 손수건.

다양한 종류의 현산주도 있어요♪

 

 

 

 

 

이건 나가사키의 전통공예품 ‘하타(연)’를 모티브로 한 젓가락 받침 겸 소형접시. 이렇게 보니 모던한 디자인이네요~!

 

 

이외에도 관광 팸플릿 코너와 음식물 반입도 가능한 무료 휴게 공간이 있어서 거리를 돌아보는 도중에 잠깐 쉴 수도 있답니다♪

 

 

 

【거리 안내소 모테나시야】
장  소:나가사키시 우오노마치6-24 노가미 빌딩1층
전  화:095-895-5171
영업시간:10:00~19:00
정기휴일:무휴
근처에 유료 주차장 있음

 

 

 

 

카페 브리지’&초콜릿하우스 스펙터클

 

‘모테나시야’에서 나가사키 특유의 기념품을 고르셨다면 맞은 편에 한발 앞서 개장한 카페 ‘브리지’&초콜릿하우스 ‘스펙터클’에 가보세요.

참고로 두 곳의 이름을 합치면 메가네바시(안경다리)라는 의미를 가진다고 하네요 (^^♪

 

 

 

 

 

안경의 형태를 딴 에그 베네딕트와 나가사키의 전통있는 지역 사이다인 ‘반자이 사이다’를 먹었습니다(´∀`*)
걸쭉한 달걀이 입에서 살살 녹아요!

 

 

이 에그 베네딕트의 베이스는 한쪽은 빵, 다른 한쪽은 밥으로 되어 있어요☆彡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

 

 

 

세련된 카페 안도 좋지만 날씨가 좋은 날에는 나카시마가와 강의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테라스 자리를 추천합니다☆彡

잠시 여유로운 점심시간을 즐길 수 있었어요.

 

 

 

 

메가네바시 다리 아래 징검다리에서 놀고 있는 수학여행 온 학생들을 보니 왠지 흐뭇해지네요ヽ(*´∀`)ノ

 

 

 

 

함께 운영되는 초콜릿 전문점에서는 나가사키 군치에서 인기 있는 ‘자오도리’와 ‘야경’, ‘하타(연)’ 등의 문양으로 세련되게 장식된 초콜릿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작은 선물로 좋을 것 같아요!

 

 

 

 

 

【카페 브리지’&초콜릿하우스 스펙터클

장  소: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우오노마치7-17 미야마 빌딩1F
전  화:095-895-5071
영업시간:11:00 〜 21:00
정기휴일:무휴
근처에 유료 주차장 있음

공식 HP는 이곳에서 http://spectaclebridge.jp/

 

 

 

도못치가 자신있게 추천해 드리는 두 곳의 가게.

관광하시는 도중에 잠깐 들러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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