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나가사키현 시마바라시 짬뽕전문 코리야 長崎県島原市ちゃんぽん専門「幸利屋」物産

27Oct 2014 hanjin

안녕하세요.

오늘도 시마바라시의 가게!! 저번에.. 히라노 선어점 소개할때 바로 앞에.. 코리야라는 가게를 소개한다고 했는데.. 소개하겠습니다~~ 한국 사람이 운영하지 않나? 하는 의문이 있었던 가게였지요.. 코리야 이니까!!

 

장소는 저번에 소개한..히라노 선어점 바로 앞!

http://dejima-network.pref.nagasaki.jp/ko/reporters/20645/

참고 바랍니다. 역으로 말하자면.. 미나미시마바라 역에서 걸어서 5분..

시마바라 외항(항구)에서 걸어서 10분!

 

그렇게 규모가 큰 가게는 아닙니다. 들어가면..카운터, 좌식… 20명 들어가면 꽉 찰 가게입니다. 주방은.. 오픈식!!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역시 이곳의 메인은 짬뽕과 사라우동!

그외에도 우동, 야키소바 등도 충실합니다.

 

이번에는 도전하지 않았지만.. 각종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특제 짬뽕! 1300엔!

 

코리야의 야채가 듬뿍 들어간 메뉴 3가지 추천! 짬뽕, 사라우동, 야채 볶음 정식!

 

메뉴입니다. 대충 600엔에서 800엔 사이에서..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관심이 가는건 짬뽕이죠. 600엔! 짬뽕 계란 추가 버전은 650엔!

 

가게가 깨끗하다던지.. 그런건 아니지만.. 꾸미지 않은 것이 좋다고 할까..

 

이런분위기의 메뉴표..나무로된.. 그리고 칠복신이라는 일본 전통 신들..

 

어탁…인가요..

 

주방은..오픈..

조리하는게 다 보이니.. 조금 민망하기도 합니다만.

 

드디어 나온 짬뽕!! 국물이 끝내줍니다. 개인적으로 시마바라 지역의 짬뽕은.. 국물이 투명에 가깝습니다..

나가사키는 뽀얀데..이쪽은 투명에 가깝고 해산물의 맛이 납니다. 지역적인 특색이 있는것이겠지요.

 

이건 곱배기! 오오모리!

 

볶음밥도 명품이랍니다!

 

국물까지 전부 먹었습니다.. 그릇도 씹어먹어도…

쿨럭..

 

http://tabelog.com/nagasaki/A4203/A420302/42003523/

일본어이긴 하지만.. 설명이 나와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타베로그로!!

 

영업시간이나 휴일은 특별하게 정해져있지 않지만.. 제가 아침에 문을 연걸…본것 같네요.. 아침 9시 정도 ㅡㅡ;;

어쨋든.. 시마바라는 성이 있는 나가사키현에서는 재미있는 도시마을입니다.

운젠에서 하루 주무시고, 시마바라 관광하시고.. 시마바라에서 숙박도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재미있는 음식점을 만날겁니다.

그럼~

나가사키현 시마바라시 히라노 센교텐(선어점) 長崎県島原市平野鮮魚店 物産

17Oct 2014 hanjin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최근 음식점을 위주로 올리는것 같아서 무슨 맛집 기행 비슷하게 쓰는것 같은데요..

관광지 소개도 좋지만 판플렛에도 많이 소개가 되어 있는 시마바라에서 식사하실 곳을 소개하는것도 하나의 여행의 팁이라 생각하기에

음식점을 소개하는 글이 많은 것은 양해부탁드립니다. ^^

 

시마바라 항구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미나미(남)시마바라 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릴려나..

시마바라 외항은 여객선이 오는 곳이고 히라노 선어점이 있는 항구 마을 미나토마치는 어선들이 즐비한 곳입니다.

 

영업시간은 11:30부터 14:30분까지..

정기 휴일은 수요일!

저녁 장사는 안하는 말 그대로 점심 장사만 하는 곳입니다..

 

외관… 조금 일찍 온 관계로.. 주변 산책을 하려고 합니다.

 

맞은편에는 우리말로 읽으면 행리옥… 일본식으로 읽으면.. 코리야 라는 짬뽕 가게가 있습니다.

이곳의 주인 아주머님이 한국인이라는 소문이… 저도 확인해본게 아닌지라.. 나중에 가보려고 합니다.

 

근처는 바다가 쫙~ 이라고 해도 섬들도 보이고.. 어선들이 분주하게 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을인지라.. 코스모스와 민가의 이불빨래가,…

 

시마바라의 수호신격인 마유야마 산이 잘 보입니다. 의외로 이런 작은 어촌마을에는 무사와 풍어를 기원하는 신사들이 많답니다.

 

개신교 교회인 시마바라 교회가 이 마을에 있다는게 참 놀라울 뿐입니다.. 신자수는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합니다만..

나가사키랄까 일본은 천주교가 조금더 많이 계시는것 같습니다. 라고해도 크리스천 인구는 일본의 1%밖에 없으니.

그나마 나가사키현은 천주교, 개신교가 많은 편이랍니다.

 

주변 산책을 하고 오니.. 영업시간이 되었네요.

 

다시한번 간판! 히라노선어라고 한자로~ 음식점이라기 보다는 생선 직판장에 가깝답니다. 그날 나온 생선을 판매하고, 겸사 음식점도 한다고 하네요.

 

귀여운 그림도 있네요. 시마바라는 아니지만.. 고토라는 나가사키 앞바다 이야기..

 

가게 안에 보니… 메뉴가 사진과 가격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회도 주문하면 파는듯하네요.

이곳의 명물은 오늘 갓잡은 생선으로 만든 회덮밥입니다! 물론 덴푸라(튀김)정식, 사시미(회)정식, 믹스후라이(각종 튀김) 정식도 있습니다.

그리고 sp회덮밥이라고 있는데.. 스페셜 회덮밥으로.. 멍게가 올라간 회덮밥으로 가격이 1800엔!! 비싸지만… 언젠가 먹어볼 가치가 있을것 같네요.. 보통 회덮밥은 800엔입니다! 다른 정식들도 800엔!

 

장식이 참.. 일본 스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

 

영업시간..

수조 안에는 신선한 생선들이..

 

인테리어가 대단합니다..  시골이지만.. 운치가 있습니다.

 

수조를 보다보니.. 어느새 가게가 오픈시간이 되었습니다.

 

의외로 가게는 넓고.. 테라스에 테이블 3개 안에도 좌식 테이블이 5테이블 정도 있습니다.

 

메뉴는 간단하게.. 800엔대가 대부분.. 정식의 밥은 몇번이던 오카와리(리필) 가능이고 덮밥은 오오모리(곱배기) 가능입니다. 무료!

그리고 회, 덴푸라(튀김), 믹스튀김은 단품으로 650엔에 주문 가능합니다 ^^

그외에도 각종 회가 가격이 다르지만 있답니다 ^^

 

이런식의 좌식 테이블도 있고..

 

아까 입구의 반대편입니다 ^^

 

그 사이에 요리 등장!! 회덮밥! 800엔!

 

볼륨이 대단합니다. 다양한 생선회.. 너무 신선해요~

 

바다를 보면서 먹을수 있는게.. 참 멋진것 같습니다.

 

이런 식입니다만.. 한국 회덮밥과 다른건 회는 간장에 먼저 먹고.. 회를 좀 먹다가 저의 경우는 남은 간장을 넣어서 비벼서 먹었습니다. ^^

 

날치알과 산마.. 그리고 새우와 참치, 전어 등의 회가 올려져 있었습니다. 매일 조금씩 다르다고 하네요.

 

열심히 먹고 있으니… 갈매기도 먹고 싶어서 왔나봅니다 정말 날씨도 도와줘서.. 참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산에 살다보니…라고 해도 30분 거리지만… ㅡㅡ;; 오랜만에 어선과 바다를 보니 참 기분이 상쾌합니다.

 

계산할때 보니.. 배의 모형이!! 직원분이 저런 모형만드는 취미가 있다고 하네요.. 대단합니다 ^^

 

어떠신가요? 시마바라에서 점심 드신다면 이곳 히라노 선어점을 강력추천하고 싶습니다.

다만… 12시 정도 되면 꽉 찬답니다 ^^ 빨리 가시던가 아니면 1시 넘어서 오시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나가사키현 시마바라 반도! 그리고 운젠 온천마을, 시마바라 시와 온천도 잘 부탁드립니다.

시마바라 온천은 운젠과 다르게 탄산 온천입니다!! 물맑고 생선이 맛있는 시마바라!!

그럼 다음에 뵐께요!!

 

 

 

나가사키현 시마바라시 중화요리점 군만두의 18번 長崎県島原市「餃子の十八番」物産

30Sep 2014 hanjin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요즘 일이 너무..바빠서..바쁜척?

실은 신문에도 나오고 뭐 그랬답니다. 서울 신문.. 나가사키 신문..

그것과는 관련없이 시마바라 반도의 9월도 바빴답니다.

그와중에 오랜만에 휴일에 시마바라에서 맛있는 짬뽕을 먹어서 바로 알려드립니다. ^^

그 이름도 군만두(교자)의 가게 18번!

간판에 메뉴가 군만두(교자) 짬뽕, 우동, 소바(메밀국수) 등등등

일본에 있는 중국집입니다.

 

가게안 메뉴.. 소주 한잔 400엔, 맥주 중 사이즈 한병 600엔, 일본주 1합일려나? 400엔.. 등등.

군만두는 10개 450엔, 짬뽕은 600엔 라면도 600엔, 나가사키의 사라우동도 600엔..

그외 카츠동, 야키메시(볶음밥), 오야코동(닭,계란덮밥), 다마고동(계란덮밥) 등등..

 

가게의 인테리어도.. 참. 범상치 않습니다.. 그냥 옛날 가게 같아요..

 

만화책이.. 있어요!!

 

테이블 석과 방도 있지만 20명 정도면 꽉 찰것 같은 작은 가게입니다.

 

정수기하고.. 생맥주 기계랄까.. 서버라고 하나? 하여간.. 엄청.. 옛날거라.. 놀랐음.. 맛있을것 같기도 하고..

 

고풍스럽지는 않지만.. 일본스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민적인..

 

기다리다보니.. 나온 이집의 추천메뉴… 군만두의 18번이니!! 안먹을수 없지요.. 수제 만두라고 하는데..

쫄깃 쫄깃한게 정말 맛있습니다! 강력추천!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렸던 짬뽕!!

시마바라 짬뽕은 제가 먹어본 집들이 다 국물이 뽀얗네요.. 나가사키는 노르스름한 뽀얀 느낌인데..

시마바라는 하얗게 뽀얀..느낌.. 그리고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고 돼지 비린내가 안나요.

 

면도 탱글탱글! 고추가루 조금 뿌려주면 그야말로!

그리고 나가사키만의 또하나의 별미.. 사라우동! 접시우동?

탕수육소스같은 느낌이지만.. 그렇게 달지는 않아요.. 조금 짜다고 할까..  바삭바삭한 튀긴 면 위에 걸쭉한 소스를 뿌린 음식!

 

그 사이에 짬뽕 완식!! 국물 한 방울 까지!! 멋진 용모양의 스푼~

 

테레비도 구식 테레비! 고양이 모양의 인형(마네키 네코)이 참 잘 어울리네요.

 

깨알같은 시마바라 반도의 지도와 옆에 일본어로.. 우리 가게의 밥(쌀)은 국내산입니다..

 

여러 상도 수상하셨나보네요..

 

그리고 사인들.. 꽤 유명한 집이었는듯.. 먹고 나서 발견..

 

시골의 작은 음식점이지만.. 나름대로 맛도 있고 가격도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운젠이 있는 시마바라 반도에 오시면..

시마바라에서 꼭 드셔보길 기대할께요!

 

위치는 시마바라 철도 본사 역에서 걸어서 5분! 시마바라 철도 버스 터미널에서 걸어서 5분!

큰 도로변에 있어서 찾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일본의 맛집 안내 사이트도 참고하세요!

http://tabelog.com/nagasaki/A4203/A420302/42001548/

 

나가사키현 시마바라시 가레지 식당 長崎県島原市ガレージ食堂 物産

09Sep 2014 hanjin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오늘은 시마바라 성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가레지 식당을 소개합니다. 가레지란 개라지, 즉 창고의 영어표현인데요.

일본어로 가레-지라고 한답니다 ^^ 창고를 개조한것 같은 일본식 식당입니다.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 있을만한건 다 있어요.

돈까스 카레, 오무라이스, 사라우동, 짬뽕 그외 야채볶음 정식이나 오늘의 정식 등등..

가격은 600엔에서 800엔 사이로 적당하다랄까 저렴합니다.

 

 

 

입구도 평범한.. 뭐랄까.. 딱히 이쁘지도 그렇다고 지저분 하지도 않은 느낌입니다.

 

 

의외로 안은 쾌적해요. 테이블 1개와 좌식 테이블 4개정도 있던가.. 그리고 카운터 석..

뭐 정말 동네 사람들이 와서 밥한끼 먹고 가는 식당..

 

 

 

한국이면 된장찌게, 김치찌게를 필두로 제육볶음이랑 오늘의 백반, 정도 있겠지만..

특히 나가사키 지역은 짬뽕, 사라우동이 기본에.. 카레와 돈까스, 우동이나 생선구이 정식 정도가 보통 있는것 같습니다.

짬뽕이 왠만한 가게에서도 파는게 나가사키현의 특징이지요.

 

 

 

뭐 기본 양념이랄까.. 고추가루가 없어요 ㅜㅠ 후추랑 돈까스 소스, 간장 정도..

 

 

왔습니다! 짬뽕..

시마바라에서 먹는 짬뽕은 처음이네요.. ^^ 보통 장보고 가기 때문에 왠만하면 여기서 점심 안먹기에..

 

 

 

시마바라도 바다를 접한 곳이기에.. 일단 해산물이 많이 들어갑니다.

대신 육수 자체는 진하네요. 그래도 돼지 냄새가 난다던지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다만.. 조금 달짝지근 합니다.

오징어가 들어가서 감칠맛이 나서 질리지 않고 먹을수 있답니다. ^^

 

 

 

오동통한 면이 특징이죠. 개인적으로 우동보다 짬뽕면이 맛있다고 생각함.

 

 

 

먹으면서 만화책 읽으면서.. 평화로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일본의 타베로그란 사이트에 일본어로 자세한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http://tabelog.com/nagasaki/A4203/A420302/42006707/

 

관심있으시면.. 들어가보세요..

 

 

역에서 걸어서 10분거리입니다!!

영업시간은 평일, 토요일

11:30~14:00
17:00~19:30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나가사키현 오무라시 오무라만 파킹 에리어 식당(상행선) 長崎県大村市大村湾パーキングエリアの食堂(上り) 物産

23Aug 2014 hanjin

오늘은 전에 먹었던 오무라 만 파킹 에리어 우리 말로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식당을 소개합니다.

 

메뉴가 이런저런 메뉴가 많았답니다. 짬뽕이 물론 있고 그 외에도 가츠동이나 튀김 음식 우동, 짜포리탄이라는 짬뽕면으로 만든 나폴리탄도 판매중입니다.

 

식당은 분주합니다. 넓지는 않은데 주문이 밀려들어오는 점심시간.. 아주머님 4분이 바쁘게 일하십니다.

 

식당에서 밖을 보면 이렇게 멋진 바다가 보입니다. 오무라 만입니다.

여기가 휴게소 식당인지 모를 정도네요.

 

나가사키 답게 스테인드 글라스..

 

저는 볼륨 만점의 메뉴를 먹었습니다. 모테나스 런치 B 880엔! 이 볼륨에 이 가격이라니 참 대단합니다..

 

일본어이긴 하지만 파킹에리어 소개..

영업시간은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http://www.w-holdings.co.jp/sapa/27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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