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현 특파원 정보

외국인 일본어 변론대회

18Jun 2019 Dongsoo Kim

안녕하세요!

 

나가사키현 고토시 국제교류원 김동수입니다.

저는 6월1일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에서 개최된 제60회 외국인 일본어 변론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전국을 돌면서 열리는 대회로, 작년 제59회 대회는 나가사키현 이키시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123명의 응모가 있었고, 12명의 참가자가 본선에 진출하였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에게는 개최장소까지의 교통비와 숙박, 교류회 등이 제공됩니다!

아오모리는 멀어서 가기도 힘들고 교통비도 비싸서, 무료로 여행 가고 싶은 마음으로 지원했습니다. 운이 좋아서 본선에 진출하였습니다.

대회 전날에 참가자 전원이 모여서 교류회를 갖는데요, 금방 친해져서 재밌었습니다.

대회 당일에는 900명 정도가 모여서 굉장히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외무대신상을 수상하였습니다.(상에는 외무대신상, 문부과학대신상, 주최단체상, 관객심사원상이 있습니다.)

고토에서의 이야기를 한 것이 높게 평가된 것 같습니다.

기적이 일어난 것 같아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

 

 

대회 영상은 6월29일 오후2시~3시 NHK-E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 후에는You Tube에도 업로드 됩니다.

내년에는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에서 개최된다고 하네요!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는 찬스이니 꼭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나가사키현내에서 열리는 일본어 변론대회도 있습니다. 상금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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