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현 특파원 정보

고토 교가사키공원, 아분제 용암해안

18Jun 2018 Dongsoo Kim

안녕하세요!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장마기간이라 습도도 높은데 오랜만에 날이 화창해서 사진 찍으러 다녀왔습니다.

고토의 바다는 어디나 아름답습니다만, 이번에 사진찍으러 다녀온 곳은 고토 기시쿠 마을의 교가사키 공원입니다.

여기는 바다와 가까운 공원으로, 4월에는 유채꽃, 6월에는 수국,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피는 곳이에요.

캠핑장도 있어서 텐트나 방갈로도 빌릴 수 있어요.

 

 

 

 

꽃이 피는 시기에는 사진 찍으러 오는 사람도, 잔디 위에서 도시락을 먹는 사람도 많아요.

저는 일에 지칠 때 여기 와서 기분전환 하고 가요.

사실 매일 가고 싶지만. 후쿠에에서 차로 약 30분 정도 걸려서 가끔 가요.

 

그리고 아분제 용암해안이라는 곳은 옛날에 화산 활동으로 생긴 해안이라고 해요.

여기도 바다가 아름다운 곳인데요.

풍경이 정말 제주도와 비슷한 곳이에요.

비지터 센터도 있어서 무료로 고토의 동식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어요.

 

 

 

 

전망대에 오르면 고토의 상징 ‘오니다케’도 잘 보여요.

푸른 바다와 숲의 녹음을 보니 정말 여름인 것 같아요.

바다에 빠지고 싶은 기분입니다.

예쁜 바다 보고 싶을 때에는 고토에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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