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현 특파원 정보

나가사키현 운젠시 운젠온천마을의 하야시라이스 長崎県雲仙市雲仙温泉街のハヤシライス

06Jan 2016 hanjin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벌써 2016년이 되다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랄까.. 데지마 네트워크의 투고도 어느덧 4년차가 되어갑니다.

엇그제 글쓴것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사이에 머리는 빠지고 배는 나오고 30대가 되어 버렸으니 심난합니다. 농담은 여기까지 하고 오늘 소개할 것은 운젠 온천의 명물 요리 하야시 라이스입니다.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인 2014년 운젠 아마쿠사 국립 공원의 80주년을 맞아서 찾아낸 요리로 운젠이 나가사키에 살던 외국인들의 피서지로 이용되었던 약 100여년전쯤에 제공되었던 운젠의 한 레스토랑의 데미글라스 소스를 뿌린 가쓰동이 그 시초였다고 합니다.

운젠의 료칸 및 호텔, 레스토랑들이 재발견 및 각각의 특색을 갖춘 맛으로 재창조한 요리입니다.

 

지역신문에도 운젠의 개성넘치는 하야시 라이스 들이 소개 된 적도 있었습니다.

 

 

운젠의 원조격인 코마츠 레스토랑의 소스 카츠동 입니다.

과거 운젠에 채제하던 서양인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메뉴라고 하네요.

 

 

운젠후쿠다야 료칸의 오무하야시라이스입니다.

부드러운 오무라이스와 부드러운 하야시라이스의 조화.. 토마토의 산미보다 묵직한 데미소스의 참맛이 나는게 특징.

3주간 끓여서 만든 데미소스가 후쿠다야의 자랑입니다.

 

그러고 보니 하야시라이스란? 보통은 소고기 및 야채등을 넣고 끓이는 소스인 데미글라스 소스에 토마토 베이스의 소스와 합쳐서 만든 소스가 하야시라이스 소스입니다. 만드는 방법에 따라서 토마토의 산미가 다른것이 특징입니다.

 

 

마을의 유명한 식당 타라후쿠의 하야시 라이스입니다. 감자튀김으로 만든 온천 마크와 토마토 산미가 강한 소스가 특징입니다.

 

그린테라스 운젠이라는 레스토랑의 하야시 라이스..

이곳의 데미글라스 소스도 시간을 들여서 만들었기에 깊은 맛이 납니다. 후쿠다야와 비교하면 조금더 토마토의 산미가 강한게 특징입니다.

 

 

 

 

규슈호텔의 하야시라이스는 정통 양식풍으로 나옵니다. 부어서 먹는 형식의 하야시 라이스.

달콤하면서 토마토 풍미가 나는 하야시라이스입니다.

 

 

술집 겸 식당인 기누가사 식당의 하야시짬뽕…

볶음 짬뽕 풍으로 계란 노른자와 짬뽕면의 조화가 새콤달콤한 하야시 소스의 맛을 더해줍니다.

 

운젠 온천마을의 다양한 가게들이 제공하고 있는 하야시 라이스..

드셔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시마바라반도에는 여기저기 명물 요리가 많아서 입이 즐겁고 보기가 좋아서 눈이 즐겁습니다.

온천도 여기저기 있으니 몸도 가벼워지는 시마바라반도에 많이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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