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현 특파원 정보

아름다운 공간, 맛집 GOTO CAFE

02Oct 2019 Dongsoo Kim

안녕하세요!

고토에 소개해드리고 싶은 카페가 있습니다. 고토시 중심지와 가깝고 맛있는 곳입니다.

이름은「고토 카페」GOTO CAFE입니다.

 

 

카페 내부는 이런 느낌입니다.

벽면과 천장은 고토의 푸른 바다와 하늘을 표현하고 있어서 시원한 느낌이 납니다.

 

 

메뉴는 고토우동, 카레, 팬케잌, 피자, 파르페 등 다양합니다.

저는 점심 특선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진짜 맛있었습니다! 커피잔도 물컵도 고토의 상징인 동백꽃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이벤트도 하고 있는데요. 9월에는 오세자키등대 파르페를 12분 안에 다 먹으면 무료가 되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고토 잡지 Fully GOTO를 들고 가면 오리지날 상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Fully GOTO 잡지는 나가사키항, 후쿠에항, 관광안내소 등에서 무료로 배부하고 있습니다.

10월에는 제비뽑기 추첨, 11월에는 주사위 3개를 돌려서 같은 숫자가 3개 나오면 무료로 식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가게 안에서 고토 특산품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고토시에 오신다면 꼭 한 번 들려보세요^^

외국인 일본어 변론대회

18Jun 2019 Dongsoo Kim

안녕하세요!

 

나가사키현 고토시 국제교류원 김동수입니다.

저는 6월1일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에서 개최된 제60회 외국인 일본어 변론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전국을 돌면서 열리는 대회로, 작년 제59회 대회는 나가사키현 이키시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123명의 응모가 있었고, 12명의 참가자가 본선에 진출하였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에게는 개최장소까지의 교통비와 숙박, 교류회 등이 제공됩니다!

아오모리는 멀어서 가기도 힘들고 교통비도 비싸서, 무료로 여행 가고 싶은 마음으로 지원했습니다. 운이 좋아서 본선에 진출하였습니다.

대회 전날에 참가자 전원이 모여서 교류회를 갖는데요, 금방 친해져서 재밌었습니다.

대회 당일에는 900명 정도가 모여서 굉장히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외무대신상을 수상하였습니다.(상에는 외무대신상, 문부과학대신상, 주최단체상, 관객심사원상이 있습니다.)

고토에서의 이야기를 한 것이 높게 평가된 것 같습니다.

기적이 일어난 것 같아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

 

 

대회 영상은 6월29일 오후2시~3시 NHK-E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 후에는You Tube에도 업로드 됩니다.

내년에는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에서 개최된다고 하네요!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는 찬스이니 꼭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나가사키현내에서 열리는 일본어 변론대회도 있습니다. 상금도 있어요^^

노모자키 수선화 축제

16Jan 2019 Dongsoo Kim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 잘 지내고 계신가요?

나가사키 남쪽 노모자키에 가면 예쁜 수선화를 볼 수 있어요!

1월6일부터 27일까지 노모자키 수선화 공원에서 수선화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수선화가 약 1천만송이가  심어져 있다고 합니다.

환경성의「향기 있는 풍경 100선」에도 선정되어 있습니다.

수선화의 향기와 바다 내음이 인상 깊은 곳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꽃이 다르게 보여요.

축제 기간 중 주말, 공휴일은 선착순 무료로 수선화 꽃다발도 받아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예쁜 수선화 구경하러 가보셔요^^

고토 교가사키공원, 아분제 용암해안

18Jun 2018 Dongsoo Kim

안녕하세요!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장마기간이라 습도도 높은데 오랜만에 날이 화창해서 사진 찍으러 다녀왔습니다.

고토의 바다는 어디나 아름답습니다만, 이번에 사진찍으러 다녀온 곳은 고토 기시쿠 마을의 교가사키 공원입니다.

여기는 바다와 가까운 공원으로, 4월에는 유채꽃, 6월에는 수국,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피는 곳이에요.

캠핑장도 있어서 텐트나 방갈로도 빌릴 수 있어요.

 

 

 

 

꽃이 피는 시기에는 사진 찍으러 오는 사람도, 잔디 위에서 도시락을 먹는 사람도 많아요.

저는 일에 지칠 때 여기 와서 기분전환 하고 가요.

사실 매일 가고 싶지만. 후쿠에에서 차로 약 30분 정도 걸려서 가끔 가요.

 

그리고 아분제 용암해안이라는 곳은 옛날에 화산 활동으로 생긴 해안이라고 해요.

여기도 바다가 아름다운 곳인데요.

풍경이 정말 제주도와 비슷한 곳이에요.

비지터 센터도 있어서 무료로 고토의 동식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어요.

 

 

 

 

전망대에 오르면 고토의 상징 ‘오니다케’도 잘 보여요.

푸른 바다와 숲의 녹음을 보니 정말 여름인 것 같아요.

바다에 빠지고 싶은 기분입니다.

예쁜 바다 보고 싶을 때에는 고토에 오셔요^^

오무라시 마츠야마 철쭉 농원

25Apr 2018 Dongsoo Kim

안녕하세요!

황금연휴를 앞두고 있는 봄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봄이 일찍 와서 꽃도 빨리 피고, 벌써 여름날의 기온을 기록하기도 하네요.

요새 철쭉이 많이 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지인에게 철쭉명소를 소개 받아서 다녀왔습니다!

길이 좁아서 큰 버스는 접근할 수 없는 곳이라네요.

-오무라시 마츠야마 철쭉 농원(大村市松山つつじ農園)

입장료 500엔

개인이 운영하는 곳인데 철쭉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처음 알았어요.

꽃의 색이 다 다르고 모양도 다르더라고요.

언덕의 색이 너무 화려해서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꽃길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살짝 그늘이 져서 색이 안나오지만 정말 예뻤습니다.

입구에는 철쭉을 판매도 하고 있었는데 좋은 철쭉은 이미 다 팔려 있었습니다.

들판에는 꽃잔디도 함께 펴있었습니다.

중간중간 하트 모양의 꽃 모양도 있었어요.

아쉬웠던 것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꽃들이 지기 시작하려는 것 같았어요.

4월 중순이 제일 이쁘다고 하네요.

가족 나들이와 데이트하러 오신 방문객들이 많았어요.

벚꽃 구경 놓치신 분은 철쭉 보러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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