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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현 미나미시마바라시 일식 레스토랑 베니스 長崎県南島原市レストラン「ベニス」 物産

17Jul 2015 hanjin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가사키현 미나미시마바라 니시아리에쵸에 위치한 레스토랑 베니스를 소개합니다.

 

 

 

 

 

가게 앞에는 메뉴의 레플리카가.. 잘 전시되어 있어서 메뉴 선정에 도움이 됩니다.

 

 

 

 

 

메뉴도 알수 있게.. 사진으로 잘 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카운터 석과 좌석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본풍의 가게입니다.

 

 

고로케로 유명한 미나미시마바라 답게..소갈비고롯게 그리고 스도리라는 탕수육풍의 닭요리..정식도 있다고 합니다.

 

 

짬뽕세트! 라고 해도 주먹밥이 추가된것 뿐이지만 점심에는 이 볼륨에 500엔!!

 

 

의외로 많은 양과.. 맛은 걸죽한 맛은 덜하지만 시원 달콤한 맛이었습니다… 이거 표현이 참 어렵네요.

 

 

주먹밥도 정말 맛있었답니다 ^^

 

 

역시 면은 짬뽕면이 최고입니다!! 어떠신가요..

미나미시마바라의 레스토랑 베니스!

 

영업시간은 11시부터 밤 9시까지!

휴일은 월요일입니다!!

 

 

 

니시아리에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걸어서 1분!!

운젠에서 하루에 4번밖에 없는 아리에행 버스를 타는게 가장 가깝고.. 그외에는 시마바라에서 가즈사해수욕장행 버스를 타고 가다보면 1시간 정도 걸린답니다.  이렇게 설명해도 어렵긴 하네요…

 

 

전에 소개한 진고로스시

베니스에서 걸어서 1분!

니시아리에 마을에는 정말 맛집이 많은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가게를 소개하고 싶네요~

교통편이 조금 거시기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고 있답니다.

 

 

시마테쓰 원데이패스

등도 있고 하니.. 시마바라 반도를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나가사키현 운젠시 미즈호쵸 센넨노유 (천년의 탕) 온천 長崎県雲仙市瑞穂町「千年の湯」 観光

14Jul 2015 hanjin

 

안녕하세요. 운젠을 떠났는데… 어쩌다보니 아직도 나가사키현 시마바라반도에 그대로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은 나중에 한번에 밝히기로 하고 오늘 소개할 곳은 운젠시 미즈호 마을에 있는 센넨노유라는 온천입니다.

 

 

 

이곳은 온천만 있는게 아니라 스고야카 랜드라는 이름으로 된 운젠시의 연수 및 숙박, 레저 등의 복합시설입니다.

 

 

그 중에 한 시설인 천년의 탕.. 센넨노유 온천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휴관일은 매주 수요일입니다.

 

 

그 외에 연수시설 등도 있답니다.

 

 

운젠시 미즈호 마을의 지도가…

 


 

요시다 미즈호 쵸장의 ‘온천에 모여 즐겁고 건강하게! 장수의 비결’.. 이란 내용의 문구를 적어놓은 기념비석..

 

 

온천내 시설로는 식당..

 

 

물론 중요한 온천.. 남탕 여탕 별개로 있습니다. 물론 노천온천과 사우나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타울은 구매해야 합니다. 혹은 가지고 오셔도 됩니다. 샴푸와 비누 등은 다 들어가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관내 흡연실.. 물론 욕탕내에서는 금연입니다.

 

요금은 500엔… 18시 이후로는 300엔..

 

 

성분은 나트륨 탄산수소염천… 쉽게 말하면..소금물..바닷물 온천..

 

이번에는 온천 사진을 찍질 못했습니다… ㅡㅡ;;

투명하지만 오바마의 소금 온천과 흡사한 느낌이지만.. 약간 미끈한 느낌의 온천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나가사키 공항이라면..버스로 이사하야까지 오셔서 시마테쓰 기차로 사이고역에 내리셔서 걸어서 15분 정도..

운젠으로 가시는 분이라면 렌터카라면 갈만합니다만.. 대중교통이라면 비추천합니다.

시마바라에 묵으시거나 시마바라에서 나가사키 방면으로 가시는 분이 잠깐 들리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년간 살았던 운젠 온천마을을 떠나며.. 2年間、住んでいた雲仙温泉町から離れる事で。。

28Jun 2015 hanjin

 

 

 

 

안녕하세요.

나가사키현 운젠시 운젠 온천마을의 후쿠다야에서 일하고 있던 한 진이라고 합니다.

실은 제가 2015년 6월을 마지막으로 후쿠다야 료칸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2년여 세월을 보낸 운젠을 정리하면서 마지막을 추억하고자 합니다.

운젠에 처음 왔을때 가장 처음 본것은 물론… 입사전에 왔으니 4-5년전이긴 한데.. 이 운젠지옥.. 계란 썩는 유황냄새와 함께..

왜 이렇게 지저분한 호수들이 있을까.. 의문이 생겼지요… 나중에 운젠에 들어와서 알았지만.. 온천물을 끌어가는 목적도 있지만..

운젠 지옥 지대의 지열을 이용해서 끌어올린 온천물이 식지 않게 하는 방법이랍니다.

(운젠 온천지대의 땅은 뜨끈뜨끈하답니다 온돌방처럼..)

 

 

그때는 이런거 없애면 관광객이 보기 좋지 않았을까 생각도 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자연을 최대한 이용하는 운젠 사람들의 지혜와 결국 제가 몸담는 여관도 자연 즉 지구와 함께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아도 매일 운젠 지옥을 들어가는게 아닌지라.. ㅡㅡ;;; 가끔씩 보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저희 후쿠다야 바로 옆의 이웃 호텔.. 운젠간코호텔 (운젠 관광 호텔)

한국 사람 기준에서 보면 이름이 참 싸보여서 오해도 있겠지만.. 일본에서는 유수의 호텔로.. 올해2015년이 호텔이 지어진 80년째랍니다.

운젠에서 변하지 않은게 있다면.. 사람들의 상냥함과 순박함 그리고 운젠 관광호텔의 건물이라고 말할 정도로.. 운젠을 대표하는 숙박시설입니다.

저희 후쿠다야에서 잘 보이기에.. 손님께 농담 삼아서 가격은 반인데 옆의 관광 호텔을 잘 볼수 있으니 손님은 운이 좋으신겁니다 라고 이야기한 기억이 나네요..

 

 

운젠 지옥과 함께 운젠을 대표하는 운젠 교회..(성당)

일본에서 가톨릭 신자가 많았던 나가사키 지역.. 특히 이 운젠은 신자들을 고문했던 곳으로 쓰였답니다..

운젠 지옥의 뜨거운 물에 넣어서 배교를 하게 했지요.. 실제 고문을 행했던 장소는 대부분은 운젠 지옥쪽이 아니라 운젠 소지옥이라고 불리는 조금 떨어진 곳이었어요.. 그래서 이 성당이 지어진 곳도 소지옥쪽을 바라볼수 있게 지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요한 바우로2세의 나가사키 방문을 계기로 운젠의 순교자들을 위해 지어진 성당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목욕탕… 온천..

운젠에는 동네 주민 및 여관 종업원들이 예전부터 쓰던 지구별로 있어 온천관이 3곳 있답니다.

그중 한곳인 신유온천관.. 가격은 100엔.. 안에는 아무것도 없이.. 수도꼭지와 탕만 있는 정말 옛날식 목간 (아직도 이런말 쓰시는 분 있나요?)

모 동네 주민의  제보로는 운젠 내에서 가장 온천물이 좋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가을의 후겐다케 산에서 본 풍경.. 운젠의 가을은 3색입니다. 노랑 빨강 초록.. 해마다 빨강이 강할때가 있고 노랑이 강할때가 있고..

초록이 강할때도 있으니.. 자연의 섭리는 참 대단하답니다.

 

이렇게 갈대와 다양한 식물도 볼수 있는 규슈 최대의 자연 늪이라고 불리는 겐세이누마.. 우리한테는 웃기는 이름이지만

한자로는 원생늪.. 이랍니다.  개인적으로 봄 그리고 가을이 가장 이쁜것 같습니다.

 

작년인 2014년은 운젠 국립공원 80주년… 그리고 운젠이 있는 시마바라 반도 세계 지오파크 인정 5주년..

합동 기념식이 있었답니다.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 그리고 일본 최초의 세계지오파크(지질공원)에 속해 있는 운젠..

 

봄이면.. 철쭉이 피어 눈을 즐겁게 합니다.. 운젠은 5월의 봄.. 11월의 가을 그리고 8월의 여름이 시즌이랍니다!!

 

나가사키현에서는 드물게 겨울에 눈이 많이 오는 그리고 볼수 있는 운젠..

현재도 활동하는 화산인  헤이세이 신산을 배경으로..

 

 

 

매년 2월이면.. 운젠을 장식하는 눈꽃 등불 축제..

여기저기 운젠의 밤을 밝히는 장식들과 매주 토요일에는 산속에서의 불꽃놀이가 손님들을 기쁘게 한답니다.

 

순교지로만 유명한 운젠이 아니랍니다.. 원래는 온천산이라는 지명으로 일본에서도 불교로도 유명했던 곳이랍니다.

여인은 들어올 수 없던 수행을 위한 신성한 산이었답니다. 지금은 순교지의 이미지가 강하지만요..

부동명왕 돌상이 있는 곳은 운젠의 하나뿐인 절인 만묘지 절.. (한자로 읽으면 만명사)

 

 

운젠의 목줄인 오시도리 이케 연못.. 인공 댐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여기 물을 먹고 살았답니다 ^^ 봄이면 벚꽃이 연못 주면에 피어서 정말 이뻤지요.. 개인적으로 연못과 호수의 차이가 참 애매한듯한데.. 일단 연못이라고 하긴 했는데 호수가 아닐련지… 흠..

 

 

예전 운젠의 모습.. 연기가 지금과는 달리 엄청났다고 합니다.

 

운젠이 있는 시마바라 반도의 전설적인 인물인 미소고로.. 그 전설이 있는 곳은 운젠에서 조금 떨어진 다카이와산 이란 산이랍니다.

정상에는 미소고로의 돌상이.. 개인적으로 오르기도 쉬워서 좋아하는 산입니다 ^^

애는 없지만.. 회사 대표로… 살고 있는 지구 대표로 참가했던 운젠 소학교 운동회..

 

 

제가 2년간 몸담았던 후쿠다야 료칸 (여관) 겉은 비록 낡았지만… 저에게는 큰 배와 같이 느껴진 곳이었습니다.

 

매일 일이 끝나면 들어갔던 후쿠다야의 온천.. 뽀얀 회백색의 유황천에 몸을 담그면..  그날의 피로도 싹 가셨죠..

 

 

로비로 이어지는 계단을 몇번을 올랐으며… 몇번을 돌았을지..

후쿠다야에서의 시간은 죽을때 까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나가사키현에 온지 5년째.. 처음에는 이사하야시의 나가사키 웨슬레얀 대학에서 2년반 공부를 했고..

그 다음엔 지금의 운젠 후쿠다야에서 근무하면서 운젠 온천마을에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생활을 정리하며.. 생각해보면..

회사 동료를 비롯해서 동네 주민들.. 동업의 종사원들.. 그리고 한국분들을 포함한 손님, 거래처 등등…

많은 사람들과 재미있게 지냈던것 같습니다.

우연이 겹쳐서 아직 나가사키현을 떠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이 운젠 온천마을에서 살았던 시간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皆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나가사키현 이사하야시 다케노센교텐(선어점) 長崎県諫早市竹野鮮魚店 物産

03Jun 2015 hanjin

 

 

일단  오늘 소개할 다케노 선어점

홈페이지.. 일본어 http://sakana.b1388.jp/

이사하야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생선가게입니다..

잉! 생선가게?

 

 

그렇지만 11:00 부터 14:00까지 점심 시간에 한해서는 식당도 겸하고 있답니다. ^^

생선가게이기 때문에 신선한 나가사키현의 생선이 들어오기 때문에 매일 매일 그날의 요리도 다르답니다. 물론 회 정식이나 가이센도로로동 (해산물 산마 덮밥), 고등어 구이 정식, 고등어 된장조림 정식 등도 매일 가능하답니다 ^^

600엔에서 800엔 안짝의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게 이 가게의 특징!

 

거두 절미하고 가게 안으로 고! 고!

 

 

기념 촬영한 사진이 모자이크처럼 붙어 있네요.. 인기 가게!

 

일본풍이랄지 조금 복고풍 장식이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일단 앉아서 메뉴를 보니.. 연어회 케이크, 3-4인분용 모듬회.. 대단하네요..

 

메뉴가 알기 쉽게 그림으로 그려져 있답니다. 제일 비싼건 800엔의 해산물 산마 덮밥.

 

테이블 좌석과 혼자서 앉을수 있는 바카운터 석이 있어서 혼자 오는 여행객도 부담없답니다 ^^

 

앉으니 차를 바로 대접해준답니다 ^^

 

오늘 제가 시킨던 방어 구이.. 집에서 생선 구울일이 없는 아저씨인지라.. 이런게 땡기네요.

 

 

기름 좔좔 방어.. 뼈도 크긴 하지만 살이 부들부들했습니다.

 

플러스 50엔 내면.. 날계란과 생선 조림의 간장.. 이 가게만의 명물이라는데요..

가지고 온답니다 ^^ 비벼야지요!

 

 

된장국도 생선으로 고아서 만들어서 아주 진국입니다 ^^

 

날계란에 밥비벼 먹는것도 좋답니다.

개인적인 추천인데.. 계란을 까서 흰자는 밥하고 먼저 비비고 노른자만 밥위에 얹고 깨서 드시면 그게 참 맛난답니다. ^^

 

다 먹고 이렇게 보니.. 아 여기가 생선가게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꽤 저렴했습니다. 이사하야에서 2년을 넘게 살았는데.. 이곳에 안온게.. 후회됩니다..

사실 몰랐어요..살때는..

 

 

그 이외에도 옛 추억을 되살리게 하는 장식들이 많아서 눈요기에도 좋답니다.

 

이사하야 역에서 걸어서 5분!! 찾기 쉽습니다.

휴일은 일요일…하고 공휴일..빨간날..

선어점 자체는 8시부터 18시까지 하는데..

점심 식사는 11시부터 14시까지 입니다!!

이사하야에서 드실만한 집이라고 강력 추천드립니다!

 

 

 

나가사키현 운젠시 국민숙사 보요소 長崎県雲仙市望洋荘 観光

01Jun 2015 hanjin

 

오랜만입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소개하고 싶은건 많은데요.. 귀차니즘과 마음의 정리 기간중이라서 어쨋든 오늘은 나가사키현 운젠시 오바마 온천의 숙박업소 보요소를 소개합니다.

 

홈페이지

 

http://www.city.unzen.nagasaki.jp/info/prev.asp?fol_id=13464

 

 

2015년 6월 30일까지 한달여간.. 온천시설 공사 관계로 휴관중입니다 ^^

이때에 소개하다니.. 뭐 그런가보다 한다면..

 

 

외관은 특별하게 별건없는데.. 온천 목욕시설이 유명한 시설입니다.

보통 목욕시설로도 이용하기에.. 저렴하답니다 ^^ 540엔.. 샴푸린스 등 포함..

 

숙박은 세금 포함 6954엔… 1박 2식.. 와 싸다.. 물론 시가 운영하는 시설이기도 한게 이유가 크겠지요.

 

 

방은 거의 다다미 타입의 방이 주류입니다.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정갈한 방입니다.

 

 

 

 

일단은 발코니까지..

 

 

방에서 바라본 오바마의 저녁..

 

 

아침식사는 단체손님도 받을수 있을 만큼 넓은 식당에서.. 앉아서..

 


 

전형적인 일본의 아침식사.. 저는 저녁 없이 아침만 먹었습니다. ^^ 된장국은 조금 짭니다.

 

 

점심 식사도 한답니다. 오바마 마을 답게.. 오바마 짬뽕도.. 제공중..

 

 

온천은.. 아주 넓고 쾌적하답니다.

물은 오바마 온천… 염분 성분의 온천.. 온도는 조금 높답니다.. 탕이 뜨거워요..

 

 

노천온천도 잘 정비되어 있답니다..

꼭 들어가보길 권합니다.

 

 

온천 성분은 나트륨 염화물 (식염천) 온천..

효능은 류마티스, 빈혈, 허약체질…등.. 그리고 소금 온천이라 베인 상처에 그렇게 좋답니다..

대신 엄청 아픔.. 소금물..

 

 

어떠신가요? 나가사키현 오바마 마을의 국민숙사 보요소…

위치는 오바마 온천 마을 중심부인 족욕탕에서 걸어서 15분 거리..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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